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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자국, 얼룩 smear whining 흐느껴 우는, 투덜대는, whine 징징거리다, 끙끙거리다 discountenance 언짢은 표정을 짓다, 무안을 주다 a lucid explanation 명쾌한 설명 reek 지독한 악취(를 풍기다), stench impediment 장애(물) dingy 우중충한...

모여들고 천재(千載)토록 크게 빛나는 명성을 우뚝 높은 돌 위에 새기었네. 영력 4 을유(1885년) 조하(첫여름) 통정대부 행 승정원 좌부승지 겸 경연참찬관 춘추 수찬관 광주후인 이병고가 무안현감으로 부임하면서 삼가 짓다. 불초손 용구가 삼가 쓰다...

죄를 짓다. 산의 신이 아니라면, 땅은 나무의 신이 될 것이며, 또한 토양을 범할 것이다. 주작이나 현무를 가지고 다니면 모두 쿠사노 산로입니다. 물은 강이 우물에 가서 영혼으로 달려가 허리가 아픈 귀신을 섬기고, 천천히 수선화 시상하고, 급하면...

밥을 짓다 말고 부엌에서 울고 있었다, 이 光景(광경)을 본 男便(남편)이 理由(이유)를 물으니 밥을 태웠다는 것 , 이야기를 듣고 있던 男便(남편)은 오늘은 바빠서 물을 조금밖에 길어오지 못했더니, 물이 不足(부족)해서 밥이 탔다며 이것은 모두 自己...

농사짓다 보니 손이 미웠다. 개경진입을 노리던 청년장교 이성계가 권문세족 가문의 강씨가 탐이 났지만 예쁜 손에 반했는지 모른다. 그 고운 손으로 이성계의 가슴을 후비며 파고들었다. 강씨는 이성계와 21살 차이가 나는 젊은 부인이었다. 부인 강씨를...

손이 무안해 하면서 작별하여 말하기를 “박 아무개가 삶을 버리고 바름을 지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미칠 수 없다.”라고 하였다. 선생은 사형에 임해서도 기색이 어지럽지 않았으니, 5월 12일이었다. 이날 대낮인데도 어두컴컴해지더니 큰 비가...

②무안을 당하거나 하여 기가 죽어 있다. 멀쑥하다 - ①멋없이 키가 크고 묽게 생기다. ②물기가 많아 되지 않고 묽다. ③모양이 지저분함이 없고 멀끔하다. ​ ◇ 메다-메우다 메다 - [자]구멍 따위가 막히다. 메이다(×) [타]①물건을 어깨에 지다. ②책임...

대신에 짓다 고향이 고을 됨은 호남의 깨끗하고 맑은 기운으로 마땅한데 고을의 남쪽 30리에 산(山)이 우람하게 서 있는데 구불구불하게 둥지를 틀고 들어 앉아 남쪽 지방의 진산(鎭山)이 되는 승달산(僧達山)이 바로 이것이다. 산의 한 맥은 서쪽으로 돈...

정관음유림관작【貞觀吟楡林關作】-정관 연간, 유림관을 읊어 짓다-이색【李穡】 晋陽公子結豪客【진양공자결호객】진양공자가...번 일어나 하늘 무기 휘두르니 隋堤楊柳無顔色【수제양류무안색】<수제>의 버드나무 제 빛을 잃었었다. 已踵殷周成武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