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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평야를 눈이 시리도록 조망하며! - 나주/광주 병풍산(265.4)에서 망산(288.5),옥산(336.2)을 거쳐 금안제로~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장까지 해가 떤지 주는데 우야노 나가야지!~ 띠띠뿡뿡을 타고 급히 우체국으로 드가이 직원들이 인제 하나 둘 출근하는 긋해가 안내석 여직원한테 당일 택배를 할라 카마 및번 창구에 가야되노 카이 헐!~ 올해부터는 당일 택배가 없어졌다고!~ 마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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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24코스 제2부 : 탄도만 칠면초에 흐르는 바다의 향기 202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펜션 뜰에 초록 구슬을 주렁주렁 달고 있는 멀구슬나무들이 자란다. 오른쪽길로 해제지도로로 내려간다. 뒤돌아본 물바우황토펜션 해제면 용학리 마갑산 언덕의 물바우펜션에서는 탄도만의 일출과 일몰 조망이 모두 가능해 보인다. 08:15 국도24호선 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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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 화류계단상 上,下 2023.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 뜰아래 오동잎 다 지고 ) 霜中野菊黃 (차가운 서리에도 들국화는 노랗게 피어 있네) 樓高天一尺 (누각은 높아 하늘과 한척 사이로) 人醉酒千觴 (우리는 천잔의 술에 취하네 ) 流水和琴冷 (흐르는 물소리 싸늘히 내 거문고줄에 녹아 들고 ) 梅花入笛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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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프린세스] 09 202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무안해요. (해영 째려보며) 짚을 건 짚어야죠. 해영 : 그런 쓸데없는데 쏟을 에너지를 연설문 준비에 쏟으시는 건 어떨까요. 이설 : 그러실까봐 연설문 썼거든요? (노트 펼쳐 보이면) 윤주 : (가로채 보는) 정우 : 연설문 없이도 잘하시잖아요. 높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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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송년모임 참석자 명단 및 협찬 찬조내역◈ 201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이스짱님 34. 농민사랑님(입금) 34. 반디불님 35. 농민사랑1님(입금) 35. 잎새주님 36. 시원님(입금) 36. 약간맛이간놈3님 37. 시민농장님(입금) 37. 약간맛이간놈4님 38.♡동아건축인테♡(입금) 38. 산소콩나물님 39. 쇼당님(입금) 39. 잎새주님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