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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2년전 췌장암 판정받고 애 5살이고 남편은 여자 췌장암 판정받고 2주만에 바람핌 변호사 살 비용도 없어서 아픈몸으로 직접 다 변론하고 다니고 ㅜ 여자분이 증거수집하다가 알게됐는데 상간녀가 남편한테 나 사랑하냐 물었는데 남자는 상간녀...

기억하실 거다. 최성희씨가 10월 15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최성희씨는 지난 9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췌장암 진단 후 3개월 만에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블랙박스, 메신저 등을 통해 남편이 외도를 시작한 시점...

>> 저것들이 사람인가요? 암환자한텐 스트레스는 병을 더악화시키고 가장 최악인데... 저ㅇㅇ들은 악마도 무릎꿇겠어요!! 고인이 얼마나 억울하고 마지막까지 아이생각났을지 마음아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 더쿠

상간녀 소송했는데 항소에 항소해서 여행하는 사진 들이밀면서 암 걸린 거 맞냐고까지 주장했대;;; 소송 도중에 돌아가셨다는데...때까지 지연시킨거같음 더 어이없는건 그 상간녀도 남편이 바람펴서 상간녀소송했었대 ㅋㅋㅋㅋㅋ 신상 다 까졌더라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