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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無爲)의 앎을 선언하는 방법 ㅡ 해피법당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ākāraparivitakkena vā veditabbā [무위(無爲)의 앎을 선언하는 방법] 온전한 떠오름의 출현에 의해 알아야 하는 것 ― (SN 35.153-방법이 있는가 경) ㅡㅡㅡㅡㅡㅡ (재해석) 4) ākāraparivitakkena vā veditabbā [무위(無爲)의 앎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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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40] 대종사(13) 세상 밖에서 노니는 세 벗 / 본래 한 뜻인 무위(無爲)와 자연(自然)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자40] 대종사(13) 세상 밖에서 노니는 세 벗 / 본래 한 뜻인 무위(無爲)와 자연(自然) 세상 밖에서 노니는 세 벗 28. 자상호(子桑戶, 뽕나무 문 선생), 맹자반(孟子反, 맹반대 선생), 자금장(子琴張, 거문고 당기기 선생), 셋이 모여 서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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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무위無爲 - p249~250 -밀턴 에릭슨의 은유와 최면에서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35-무위無爲 - p249~250 -밀턴 에릭슨의 은유와 최면에서 사회나 개인의 혼란에 대한 老子의 해결책은 무위無爲다. 노자는 변화하라고 압력을 가하는 힘, 그 자체가 문제를 야기한다고 믿었다. 지나치게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오히려 더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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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거지와 무위無爲」(시집 『고흐의 시』, 2020, 그루)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지와 무위無爲 김동원 그 여름 우리는 법이산 숲속에서 만났다 매미 소린 구름 위에 걸어 두고 소나무 둥치를 베고 잠든 그 녀석은 참 편해 보였다 아무렇게나 웃자란 콧수염과 흙 묻은 배추 뿌리 얼굴을 한 그 거지 녀석은, 세상 걱정 같은 건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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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無爲)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위(無爲) 무위(無爲)란 인위(人爲)가 아님이다. 허공(虛空)도 무위이다. 자연(自然)은 선도 악도 아닌 비택멸(非擇滅)의 무위요, 열반(涅槃)은 수행을 통해 번뇌망상이 없어진 택멸(擇滅)의 무위다. - 금강법사 지운 - 본인의 비망록 중에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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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과 무위無爲의 차이점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르다. 게으름은 부정적인 맛이다. 그대는 에너지가 없고 흐리멍덩함을 느낀다. 그대는 졸리는 느낌을 받는다. 그대는 시체와 같다. 그러나 무위無爲, non-doing의 상태에 있을 때, 그대는 에너지로 충만하다. 그것은 매우 긍정적인 맛이다. 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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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한도인(無爲閑道人)(현각),무위진인(無位眞人)과 무의도인(無依道人)(임제)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위절학(無爲絶學)---무위(無爲)의 진리를 깨쳐 지식이나 학문을 더 배울 것이 없는 경지. 무위의 진리를 깨친 사람에게는 언어문자는 군더더기 같은 것일 뿐 아무런 소용이 없다. ‘무위(無爲)의 진리’란 모든 분별 망상을 여읜 부처님 법, 절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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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 노자老子가 제안한 무위無爲의 실현 방법은 견소포박見素抱樸, 소사과욕少私寡欲이다.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안 : 노자老子가 제안한 무위無爲의 실현 방법은 견소포박見素抱樸, 소사과욕少私寡欲이다. 1. 하상공주河上公註 노자도덕경老子道德經 번역을 마치면서 든 생각입니다. 하상공 역시 노자가 제안한 무위의 실현 방법에 대해 고민했구나! 왕필도, 감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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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20.덜어내고 덜어내면 무위(無爲)에 이른다.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20.덜어내고 덜어내면 무위(無爲)에 이른다. 損之又損(손지우손)하며 栽花種竹(재화종죽)하니 儘交還烏有先生(진교환오유선생)이요, 忘無可忘(망무가망)하며 焚香煮茗(분향자명)하니 總不問白衣童子(총불문백의동자)라. 욕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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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행( 無爲行 ) = 무위자연( 無爲自然 ) = 내맡김의 삶( 거룩한 위탁 ) ╋ 내맡김 기도문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화추천 0조회 523.02.28 13:09댓글 0 북마크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 내맡김 기도문 무위행( 無爲行 ) = 무위자연( 無爲自然 ) = 내맡김의 삶( 거룩한 위탁 ) moowee 2009.12.17. 23:19 "하라, 하지 말고 하라! 하지 마라, 네가 하지 마라! 네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