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노을 진 석양을 바라보며 을지도 아닌 무의도에서 내가 보고픈 이들과 간장게장 치얼스하며 리얼리하게 하루 쉰나게놀고 는지시 커피 한 잔씩 돌려 저녁엔 수다 수다 삼매경 녁놓고 빠져들어도 좋을듯하다 운동끝 배고파요 무의도 가까운데요 저 인천...

파김치에 간장게장을 가져오서서 너무 맛잇게~~ 박`~~뭐였더라?? 에구에구~~ 이렇게 맛있게 먹었답니다~ 하나개해수욕장~~ 토마스님 뒤에 계신분들 뭐하시는지?? 지금 계신곳이 칼잡이 오수정 셑트장인거 아시죠?? F4 따라하기`~ 칼집이 오수정과 천국의...

새벽부터 무의도에 가지고 한 사람들 빠짐없이 함께 참석하려고, 우연오빠는 카톡으로 회원들을 초대해서 서로 일어났는지 확인하면서 2012년 4월 22일 이른 아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누구는 아침댓바람?부터 핸폰 삐릭삐릭 소리해쌓는다고 투덜거리고...

일러준 길은 용유역을 벗어나 도로를 건너 은행나무집과 간장게장 생선구이집사이로 난길따라 들어 서는데.... 현지 주민들...개 축사옆.... 뭐 그런길입니다. 추천 하고 싶지 않은길.... 무의도까지 1.9km남았다는 이정표가 가르키는 길목은 언제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