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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섬 속의 외딴 곳... 이날은 광활하게 펼쳐있는 푸른 바다에서 심신을 치유(healing)하며 즐겁게 먹는 고기 Party-day 이기에 준비물을 정합니다. 준비물 ※ 완전 땡볕의 초원(마당)이라 그늘이 없습니다. 타프가 있으면 좋지만 없을테니 각자 천...

기사님께 사정해서 광명항경유 T1까지 온다 작은버스에 짐짝처럼 싣었는데 우린 편히앉아 온다 ㅋㅋ 기사님께 감사!! 초록카페 뒷길로 가다 작은고개서 우 호룡곡산 직 세랭게티 가다가 바닷쪽으로 가면 낙지도?? 해녀섬 아짐씨가 바지락을 ....아무나...

거랑 초록카페에서 오는거랑 길이 다를뿐더러 갈림길이란건 보는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므로 헷갈릴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산길...오랫만에 보는글입니다. 전 베낭을 차에 놓고 커피한잔 끓여묵고 소무의도를 왔습니다. 인도교 중간에서 찍은 무의도입니다...

다시 무의도로 건너가며 지나온 126.3봉을 바라본다. 국사봉이 꽤 먼거리로 보인다. 실미도 해안에는 살아있는 갯고동이 수두룩하다. 이들은 다음 밀물시까지 3~4시간을 목타는 갈증을 참으며 기다려야 한다. 영종도가 바다에 떠 있다. 09:53 실미고개...

연둣빛에서 초록빛으로 물들어 가고있었다. 숲에 들면 세속의 소음과 공해가 사라지고 오로지 자연의 소리만 들릴 뿐이다. 맑고 청아한 공기를 마시면서 숲길을 걷는 기분이 상쾌하다. 약 10분 정도 걸으면 가파른 길이 나타난다. 호룡곡산 정상으로부터...

옹유도와 초록색 무의도. 왼쪽 조그만 섬은 실미도. 무의도 동남쪽에 소무의도가 있고. 영종 옹유도 위쪽엔 좌로부터 장봉도, 모도, 시도 그리고 신도. 내려다본 무의도 우측에 소무의인도교.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이 뜸해졌고. 해녀섬(해리도) 소무의도...

무의도 광명항 어느 초록 카페 에서~^^

초록 과 연두의 청아한 세상이 더없이 싱그러운 계절 입니다 그동안 건강하셨지요? 범띠방의 7월 정모는 멋진 송정 대장님의 섬세하고 정확한 리딩으로 무의도로 진행합니다 섬의 모양새가 장군복을 입고 춤추는것 같다고 하여 무의도~~^^ 이름 하나하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