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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39632 무인점포 잇단 절도에 "순찰 돌아달라"…경찰 "우리가 경비냐" 서울 강북의 한 지구대에 근무하는 A 경찰관은 지난달 “초등학생 아이들 서너명이 아이스크림 무인점포 매장에 몇 시간 째 안...

결제 내역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딸의 얼굴을 공개해 명예를 훼손했고 모욕감을 줬다며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경찰에 밝혔다. 최근 무인점포에서 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지만 공개적으로 손님의 얼굴 사진을 가게 안에 붙이면 형사 처벌을 받을 수...

한 무인점포에 들어가 키오스크를 부수고 현금을 털려한 중학생 4 www.dcdcpost.com #중학생 #무인점포 #키오스크 #절도 #대전중부서 #검거 #망치 무인점포 키오스크를 부수고 현금을 털려한 미성년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망치로 열쇠를 부수는...

점포. 10대 소년 세 명이 돈 갈취하여 결국 폐업 피해 금액은 200만원인데 소년범이라 쓰고 남은 돈 3만 4천원 돌려 받은 게 끝. 무인 점포에서 절도 시 합의금 100배 이런 글 써놓은 거 아무 실효성이 없다고 한다. 촉법 소년 미성년자 앞에서는 무용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