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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학 가는 길] 9일부터 수시 원서 접수 - 의대 증원·무전공 선발 확대 '역대급 변화'… 모집 요강 더 꼼꼼히 살펴야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75%에서 올해 90.9%로 대폭 커졌다. 교육부의 전공 자율 선택제 도입 권장으로 대부분 대학에 무전공 선발과 모집 단위 광역화가 확대되거나 신설됐다. 무전공 선발은 유형 1과 유형 2로 나뉜다. 유형 1은 대학 내 모든 전공(보건의료·사범 계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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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2025학년도 신설 증가, 무전공 지원 전략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무전공 선발 도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는 일부대학에서 무전공 선발을 시작했다면 올해는 대부분 주요 대학 정시에서 무전공 또는 계열통합 모집단위를 신설해 선발할 예정이다. 2025학년도 주요 대학 무전공 선발 대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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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2025학년도 무전공선발&계약학과 모아보기 - ① 무전공선발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시립대, 숭실대, 한양대, 홍익대(서울) 등 유형2 부산대, 연세대, 중앙대 등 2)2025학년도 주요대학 무전공선발 ◆ 2025학년도 상위 15개 대학의 무전공 모집인원은 총 7,119명으로, 이중 [유형1]은 3,226명, [유형2]는 3,893명에 해당합니다. 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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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무전공 선발 28.6%…국공립 7곳, 5.1~7.9%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 입시에서 수도권 대학과 국립대 73곳이 전체 신입생의 약 29%인 3만 8천여 명을 '무전공'(전공자율선택제)으로 선발한다. 교육부가 대학의 무전공 선발 비율에 따라 인센티브 지급을 위한 평가에서 가산점을 주기로 했기 때문이다. 다만 수도권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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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공 선발, 대학교육 파멸로 몰아… 즉각 중단하라”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www.dcdcpost.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4 “무전공 선발, 대학교육 파멸로 몰아… 즉각 중단하라” - 대충대충포스트 7개 교수단체들로 구성된 전국교수연대회의(연대회의)가 교육부의 무전공 선발 확대 방침을 두고 "고등교육을 파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