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무정한 그대 지금 어데로 / 원방현♣ 그대는 사라지고 나만 홀로 남어 무정한 그대 지금 어데로 그대 없는 세상은 달이 없는 세상 쓸쓸한 세상 나의 사랑 그대 다시 나의 품으로 돌아 오렴아 그대는 사라지고 나만 홀로 남아 무정한 그대 지금 어데로...

무정한 바람 -(아침마다 쓰는 즉흥 노래말 745편째) ❤️❤️ 전산우 여자가 가는 길은 하나라서 그대만 바라보았는데 어느 날 나타난 무정한 바람이 당신을 데려가서 눈물이 납니다 떠나는 그 가슴은 모르겠는데 보내는 이 가슴은 아프답니다 무정한 바람이...

가을보다도 무정한 세월아 - 이대환(목숨단주) 노을 속에 가을이 있구나 그런 가을이 갈거란다 저 산 언덕에 붉은 눈물 그리며 간다는데 낸들 어쩌겠는가 가을은 갈거란다 싸게 싸게 갈거란다 낸들 무엇을 어떻게 할것인가 가게 내비 둘 수 밖에는 없는데...

♣무정한 내 사랑아 / 희진♣ 눈감으면 그려지는 당신의 모습 꿈길 속에 아련히 찾아오는데 애타게 손짓해도 잡히지 않고 찬이슬 안갯속에 사라져 가네 불러봐도 대답 없는 당신의 목소리 그리움만 남겨놓고 떠나가는데 목메어 불러봐도 돌아오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