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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소프트웨어 기업인 오토노미 창업자인 마이크 린치와 함께, 그를 위해 증언했던 모건스탠리 인터내셔널의 회장 부부도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10년 넘게 끌어온 송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것을 축하하기 위해 요트에서 파티를 열고 있었다.

생일 파티 한다고 여러 명이 모인 자리에 쌍방울 임직원이 몇 명 포함돼 있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접촉한 것만으로도 검찰이 보석 취소를 바로 신청하거든요. 다시 구속해 달라. ◇ 김현정> 그런데 그거는 구속됐다가 또 풀려난 사람이고 이재명 대표...

는 최종범 얘기 ㅋ 다들 알다시피 최종범 무죄 준 사람은 ❗️오덕식❗️판사임 무죄로 풀려나서 새 삶 사는 제 2의 최종범 만들지 말자 🔥오덕식이 성범죄 재판을 담당하지 못하도록 하는 청원이야🔥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8843 지금 청원 수...

그의 딸은 아직 실종 자세한 내용 참조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740842?sid=104 '침몰'로 끝난 무죄 축하 선상 파티…모건스탠리 회장도 실종(종합)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 앞바다를 지나다 침몰한 호화 요트 '베이시안호' 실종자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