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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차들이 없어 넘 조용하고 걷기좋은곳임다..ㅎㅎ 벚꽃이 만개해 넘 아름답고 좋네유.. 그리고 점심으로 들른 무주IC근처 맛집 돌짬뽕.. 검색해 리뷰보고 찾아갓는데 점심시간엔 약간 줄을서야 할수도 잇지만 리뷰처럼 맛잇네유.. 배도 부르고..ㅎㅎ...

본 무주와는 너무 다른 모습이 눈앞에 펼쳐지자 너무 어색해서 다른곳 같았고, 의외의 또다른 매력에 홀딱 반할뻔 했다가 시합코스라는 소리에.. 화들짝~ 내가 저길 기어서 완주를 해야 한다는 것이지...????? 일주일 전쯤 부터 시합코스를 개방한다는...

수업을 무주와 금산군을 넘나들며 오전 오후반으로 나나가 한다케가 얼른 손을 들었는데 낮잠을 자가 그런지 알람을 새빅 5시에 마차노코 새빅 2시 덜되가 한분깨고 잠이 들랑말랑 하다 새빅 4시 정도되가 또 깨뿐다!~ 깨마 응당 화장실을 왕복하고~ 4시...

1088ｍ 돌탑봉” ‘가조가야로 1593’ 도로명 표지판을 보며 왼쪽으로 꺾어 콘크리트 임도를 오른다. 전원주택을 지나 비계산(2.1㎞) 이정표를 지나면 갈림길, 비계산은 오른쪽으로 간다. 김씨 부부 묘 앞에서는 왼쪽 산길로 들어선다. 산길은 파헤쳐져...

아닌 무주 금광개발을 위한 일제강점기(1925년)였답니다. 원래는 ‘기니미’굴로 불렸으나 1963년 관광지개발을 위해 나제통문...점심을 챙깁니다. 짱깨식당에 들렸더니 ‘거시기’짬뽕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ㅎ 심심산골에서 먹는 해물짬뽕이 별미...

지리산까지 돌 수 있으니 마음이 동하더군요~ ㅎ 다음 주(이번 주) 일정을 보면서 언제 갈까 고민을 해보니 이런 저런 스케쥴에 도저히 박투어 시간이 안 나더군요. 이날따라 안경도 안 가져오신 미카엘장님이 갑자기 급 제안을 하십니다. "지금 갈까요...

대장님 짬뽕 쬐매씩 뺏어 먹습니다. (사실 추산대장님도 배는 고프지 않다고 하셔서 미리 반땡하기로 합의봤죠~) 방장님 어디 가셨나 했더니 입가심 아스께끼와 같이 등장~ 송탄마을 ‘통학교’ 다리를 건너며 보니 다른 마을에서 흘러드는 물과 만납니다...

재고개 ~돌모마을 ~ 직지 문화공원으로 이어지는 10km의 길 인디, 걷는다면 꽤나 걸리는 거리이지만 우리는, 잔차니께 쫌 빠르게 황악산을 정복하고 바람재를 다시 내려 와 역순으로 만나는 길 입니다. 타는 것만 즐거운게 아닐겝니다. 황악산 기슭에 자리...

경화루 짬뽕을 먹고 신장 쇼핑몰투어를 했습니다. J RIDER라는 샆이 6일 OPEN했는데 OPEN 하루지나 잠시 들렀습니다. 각종 라이더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아직 바이크세계엔 초보라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잘모르겠더라구요 체인하나 장갑집게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