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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무주설산송년& 해맞이 여행결산 1. 참가자 명단 전원, 한동산, 잔비어스, 초롱, 루시아, 마인, 파랑, 강파랑, 이로사, 현우 2. 회비수입 : 420,000원 - 남자: 4만원 * 3명 = 120,000원(초청자 1명 회비면제) - 여자: 5만원 * 6명 := 300,000원 - 당초...

뜬다... 아.. 다시 태어난 느낌.. 그 아름다운 자궁에서.. 참고로 푹 쉬고 싶어서 찜질방 사진은 안찍었다... 11월5-6일.. 무주를 갈 때마다 천안을 들렸다. 천안의 부드런 남자 행복한을 불러서 들밥인가에서 묵밥을 먹었다. 그집은 여전히 맛있더군...

있었고 손님도 있다. 딱 아쉬운 게 있다면 시원한 맥주~~~~ 마이산 산행중 이번이 잴 힘들어 기억에 오래 남겠다. 정신을 차리고 앞을 바라보니 묵밥집이 보인다. 배냥을 이대로 방치해 두고 묵밥집으로 고고..... 이후 한참 동안 누웠다 무주로 출발을...

오랜세월인데 무주 안성에서 근무한적이 있는데 그곳에 남원집이라는 음식점이 있었습니다. 백반,비빔밥,도토리묵밥등이 엄청 맛이 있던게 생각납니다 가보신분 혹 지금도 있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