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심심하니 깔끔해서 좋았다. 바로 옆에 있던 커피숍. 지리산에서 마실수 없었던 커피 주문했는데 이게 왠일~ 너~무 맛나서 해피...생각해 봤다. 연휴라 그런지 펜션예약은 어렵고... 무주에서 깨끗한 무인텔을 검색해 예약한다고하니 선금 입금해 달라고...

어라? 사장님 집이 무주리조트 근처더군요. 이런 인연도~ 예솔이가 이곳에 가면 볼거리가 많아 항상 좋아합니다. 큰 개도, 커피숍 안의 다양한 볼거리들.. 오늘 똑딱이 디카로 한 번 찍어봤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1.500원에 핫도그와 콜라를 세트로 판매...

활짝 웃는 처자와 따로따로 위치한 경로당의 부조화에 웃음짓는데 삼백원짜리 율무차가 뱃속에서 느글부글거린다 길왕마을 길왕슈퍼 자판기 커피숍은 무주 아이시 나와 왼쪽으로 쫌 가다 오른쪽 길로 내려가면 거기에 길왕마을 길왕슈퍼 자판기 커피숍이 있다

명암 30,000원 귤2박스 32,000원 소주2박스,맥주6개, 물3박스,안주오징어5 종이컵,커피작은박스 204,050원 늘푸른 시산제 찬조 100,000원 전월임원회의커피숍 24,400원 이월금:4,127,123원 수입총액:2,190,000원 지출총액:2,474,450원 현잔액:3,842,673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