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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소쁘님들 복구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긔 너무너무 죄송하긔 응원해달라 부탁드렸는데, 복구 입양처도 생겼는데, 복구를 살리지 못했긔 복구가 아직...

노을이 예뽀서 진안 마이산은 몇번 올랐는데 운일암 반일암 쪽은 처음 왔어요 구름다리가 놓아 진지가 2년인지 되었다는듯 계곡의 암석들도 시원한 계곡들도 좋았구요 무지개다리 구름다리도 멋지더라구요~~ 물이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함께였지만요...

의존 하다가 점점 좋아져서 5개월정도 수면연장 되었다 어제는 울강쥐가 다른때보다 더 아프다고 소리 지르고 결국 어제밤 무지개 다리 건너 별이 되었다 난 지켜 보았다 운명의 시간을..~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고 맘 아프던지 안산 동물장지로 갔다 오던...

몸 안좋아진거 눈치챈지 2일만애 수술하고 못깨어나서 ㅁㅜ지개 다리 건넛거든 ㅜ 화장도하고 추모공원에 안치해서 한번씩 그리워하러 와야겟다 생각햇어 막상 하고왓거든..? 근데 괜히 저렇게 해가지고 앞으로도 내 마음만 더 슬퍼지는거 아닌가 싶더라...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까비가 어제 갑자기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저번주까지만해도 건강하게 산책도 잘하고 긴식도 잘먹고 형아 간식도 뺏어먹고 질 놀았는데 3일전부터 숨이 거칠어지더라구요 병원갔더니 심징이 크긴했는데 피검사 결과 정상이라고 감기...

6시에 눈떠졌는데 해가 천천히 뜨는 거 같아서 계속 생각나고 적적한 기분에 베란다 창 열고 하늘 좀 보려했는데 너무 큰 무지개가 있어서 껌짝 놀랐어ㅠㅠ 잘 건너가고 있는 거겠지? 살면서 무지개 본 적이 거의 없는데 그렇게 믿고싶다 계속 강아지 소리...

갑자기 호흡이 멈췄대… 심장을 뛰게 하는 주사를 3대나 맞았지만… 그렇게 내 동생 호두는 언니 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무지개 다리를 건너 강아지별로 돌아갔어… 엄마는 병원에서 일하셔서 바로 못 오셨고, 호두 오빠는 출근했다가 바로 병원으로...

6시 5분에 뚱아저씨와 친구들인 흰순이, 도담이, 미나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추정 나이 13세 ~ 14세의 노령으로 편안하게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백구 순돌이는 2015년 3월경,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의 한 주택에서 주인이 이사를 가면서 버리고 간 아이...

출처: https://youtu.be/Gpw2ECW76j8?si=nKJSZ0bXUrmCi6Fh 집에 돌아왔는데 핀이가 없어서 청소업체 연락하니까 연락 가능 시간 아니라 연락 안됨 경비실 가보니 경비실 직원이 시체 발견하고 묻어줌 영상 2개월 간 안 올라온게 이 사고 있어서였대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