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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을 함께해온, 소중한 내 고양이가 오늘 무지개다리 너머로 떠났어요... 내 청춘을 같이하고 내 기쁨도 슬픔도 다 지켜본, 처음에는 동생이었고, 이젠 친구였던, 그러나 사람의 시계보다 빨리 달려가는 고양이 시계로는 어느새 내 삼촌이었고 이제는...

호흡이 멈췄대… 심장을 뛰게 하는 주사를 3대나 맞았지만… 그렇게 내 동생 호두는 언니 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무지개 다리를 건너 강아지별로 돌아갔어… 엄마는 병원에서 일하셔서 바로 못 오셨고, 호두 오빠는 출근했다가 바로 병원으로 달려왔지만...

찡찡아 벌써 보고 싶다 ( o̴̶̷̥᷅⌓o̴̶̷᷄ ).... 고양이별에서 행복해야해... 문제 시 가야할 사람 보내고 찡찡이 부활

출처: https://naver.me/5YaX6EQ1 탯줄 단 채 쓰레기와 버려진 여섯 강아지, 두 마린 무지개다리 건너 충남 태안군의 한 해수욕장 인근에서 탯줄이 달린 강아지 6마리가 빈 소주병과 함께 비닐봉지에 담겨 유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 주민의 신고로...

의존 하다가 점점 좋아져서 5개월정도 수면연장 되었다 어제는 울강쥐가 다른때보다 더 아프다고 소리 지르고 결국 어제밤 무지개 다리 건너 별이 되었다 난 지켜 보았다 운명의 시간을..~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고 맘 아프던지 안산 동물장지로 갔다 오던...

갈 수도 없고 혼자 살려 보겠다고 애를 썼지만 서서히 죽어가는 밀크를 울부짖으며 살려달라고 기도했다. 결국 그렇게 무지개다리를 건너 밀크를 보니 뭐라 말할 수 없는 감정에 괴로웠다. 당장 주일이라 교회 주변 공터에 묻어주었다. 잠을 청해도 잘 해...

섰을 때 2.1m로 세계에서 가장 키 큰 수컷 견공으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새롭게 등재된 세 살 견공이 등재 며칠 만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주인공은 미국 아이오와주 웨스트 디모인에 살던 그레이트 데인 종 케빈.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따르면 갑자기...

먹돌아! 9년이란 짧은 시간속에 함께 하여 행복했다. 네가 있어 행복했고 즐거웠단다 내게 두레박 기쁨을 매일 퍼 올려 주던 먹돌아 아픔 없는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이 다음에 꼭 다시 만나자 먼저 간다고 섭섭해 마라 널 잊을 까 염려도 마라 넌 항상...

미술여행 인터넷 언론 ・ 방금 전 URL 복사 통계 본문 기타 기능 [미술여행=윤장섭 기자] '70년 연극 외길 인생'을 걸어오며 대학로를 지켜왔던 연극게의 거목 극단 산울림의 대표 임영웅이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 극단 산울림은 임영웅 대표가 4일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