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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무심한 듯 살아도 (지) 지금처럼만 행복하여라 (개) 개나리꽃 핀 봄날이듯 내일도, 또 다른 내일도 棒口 / 무지개 삼행시

기분 따라 취향 따라 즐기는 맥심 커피믹스 3종입니다. 맥심 커피믹스 체험단에 뽑혀 커피를 받았어요. 모화슈로 삼행시를 지었어요. 모 : 모처럼 비가 내려 화 : 화려한 무지개 슈 : 슈룹 받쳐들고 걸었다오!

들이랑 산행한다는 생각에 오늘도 내일도 설레입니다 님 ~ 과도 이렇게 좋아하는 산을 통해 참 고마운 인연을 맺었군요~ 삼행시! 감사해요 그리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Try to remember - Brothers Four . . . Try to remember the kind of...

무 ..........무지개를 그리며 놀던 소녀가 있었습니다 .. 지 ..........지금은 친척집에 손자 손녀들이 할머니라 하지만 ... 개 ..........개울물에 다슬기 잡는건 여전히 좋아해서 여름만 되면 계곡을 찾아떠납니다 ...

무 : 무지무지 배가 고파요-_- 배가 고파서 지 : 지랄을 떨고 있어요-_-(저 불땅하죠??) 개 : 개처럼 먹으러 짐 식당에 가야쥥!!ㅋㅋㅋ 삼행시 끝!!

사랑하는 무지개님 낮으막히 속삭이는 무지개님의 사려깊은 사랑과 배려가 고맙기만 합니다. 멋쟁이중에 멋쟁이셔~(돌고래생각) *무...무척이나 어울리는 썬그라스 항상끼고(넘~넘~멋있어요) *지...지혜로운 사랑으로 기쁨주고 감동주네(완전히 반해버림...

무-지개는 지-지않는다 개-(계)속계속도전할뿐이다

이것이 나야.. 아무튼 나를 일으켜 세우고 희망을 주고 웃음을 주려 무한히 애쓴 울 수선화의 공로를 높히 치하하는 바이다.....ㅋㅋ 나도 너의 닉을 두고 삼행시를 지어주고 싶지만 네가 싫어하는 일이라 그만 둔다. 정말로 고맙대이...

삶아서 혼자서 몰래 마..마늘과 같이 싸서 먹으려다 움..움찔, 그녀가 내 배를 번갈아 째려보고 있다 <김미외> 고..고치 속에서 꿈을 꾸었습니다 마..마음에 그리던 무지개가 빛납니다 움..움막을 나와 하늘하늘 나는 나비의 날개짓이 무지개에 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