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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4-세탁소,무지개 화기.점심.카페, 요가,동일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고난 240611일 이후 계시판을 비공개 일기로 다옮겼다 이유는 치매기가 생겼다 11,12일 9시 중보기도를 잘했는데 13일 어제 쇼파에 앉어 멍때리기 하며 모내과, 집앞성모병원, 기쁨병원,연세병원,21세기병원등에서 mri있어도 뇌를 취급하는 의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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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문태준 2024.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 위에 떠 있습니다 무지개는 한가운데가 높고 양쪽 끝은 여름 과일즙처 럼 하늘의 큰 유리컵에 담겼습니다 무지개 아래에는 이층 양옥집이 있고 볼일 보러 사람이 나가고 슈퍼마켓과 세탁소와 식당은 붙어 있습니다 숲은 웅기중기 웅크려 있고 새는 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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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세탁소 200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동작구 신대방1동에서 20년간 무지개세탁소를 운영하는 유원배입니다. 농암사랑회원님들게서 세탁에 대한 궁금한점이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세요. 또한 세탁소를 하고자하는분도 환영합니다. 세탁물 가지고 오신다고요.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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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한 시인 세 번째 시집 <무지개 세탁소> 상재 2016.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협회 회원이신 안동의 김윤한 시인님께서 세 번째 시집 <무지개 세탁소>를 도서출판 <글밭>에서 출간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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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 / 김윤한 (시집 무지개 세탁소' 중에서) 2016.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엉겅퀴 김 윤 한 (안동) 지은 죄 얼마나 많기에 삶이 이처럼 처절한 것이냐 몸 가득 돋아난 가시들 아직도 끝나지 않은 형벌 만물들 다시 돋아 소란한 봄날에도 날 때부터 채워진 족쇄를 끌며 그렇게 비척이며 가야만 한다 나는 언제나 위험한 존재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