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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르다 / 문지르다 무지르다: 한 부분을 잘라 버리다. 예) 가위로 종이를 무지르다 문지르다: 다른 물건에 목적하는 물건을 대고 밀다. 예) 등을 문지르다

④ 화면에 비치는 그림자 4. 결곡하다 => ① 꼭 붙들어 매다 ② 깨끗하고 야무지다 ③ 마음에 맺히다 ④ 굳게 다짐하다 5. 무지르다 => ① 마구 쳐들어가다 ② 서로 대고 비비다 ③ 물건의 한 부분을 잘라 버리다 ④ 아래로 누르다 6. 헤살 => ① 짓궂게...

2) 매초롬하다-윤기가 돌고 아름다운 데가 있다 (3) 영절스럽다-보기에 그럴 듯 하다 (4) 벅벅이 -매우 고집스럽게 (5) 무지르다-중간을 끊어 두 동강을 내다 2. 다음중 "삼순구식"과 관련된 속담은? (1)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2) 서발 막대 거칠 것 없다...

는 북한말로 아무 재산이나 가진 것도 없이 어렵게 사는 어리숭한(어수룩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다. ‘무지렁이’는 ‘무지르다’의 어간(語幹) ‘무지르-’에 ‘-엉이’가 붙어 만들어진 말이다. 그리고 ‘무지르다’는 ‘한 부분을 잘라 버린다...

무찌르나니 그렇게 조복하는 모든 방편은 용건위력주풍신이 관찰하였네 vast mystic power : 넓고 큰 신통력 conquer v.무지르다. all armies of demons :모든 마군 methods of subduing :조복하는 방편 Healthy Power : 용건위력주풍신 Vast and great...

몽니 : 음흉하고 심술궂게 욕심부리는 사람 몽치 : 짤막하고 단단한 몽둥이 무람없다 : 예의를 지키지 아니하여 버릇없다 무지르다 : 물건의 한 부분을 잘라 버리다, 중간을 끊어 두 동강을 내다 물색없다 : 말이나 행동이 조리에 닿지 않다 미욱하다...

나타내지 못하여 존재가 뚜렷하지 아니함. (예) 화가도 -할 정도의 그림 솜씨. *무안(無顔) - 부끄러워 볼 낯이 없음 *무지르다 - ① 물건의 한 부분을 잘라 버리다. ② 중간을 끊어 두 동강을 내다. *묵과(黙過) - ① 묵묵히 지나감. ② 잘못을 알고도...

우악스럽고 무지하다. 무지 : 완전하게 한 섬이 못되는 곡식. 무지러지다 : 물건의 끝이 몹시 닳거나 잘라져 없어지다. 무지르다 : 물건의 한 부분을 잘라 버리다. 무집게 : 물건을 물리는 데 쓰는 연장. 무쩍 : 있는대로 한 번에 죄다 몰아서. 무쪽같다...

어둠의 귀신 10. 선학동 나그네 * 심드렁하다 : 마음에 들어 맞지 않거나 관심이 거의 없어 서두르지 아니 하다 * 무지르다 : 중간을 끊어 두 동강을 내다 11. 살아 있는 이중생 각하 * 승겁다 : (말이나 행동이) 멋쩍고 멋없다 12. 토지 * 미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