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반인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이려나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뒤틀리고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듯 아주 상당히 고통스럽게 고문이 들어오는중. 잊지 못 할 듯. 근무 시간부터 시작

◆<一讀>민주당의 무지막지한 탄핵남발에 철퇴를 내리친 헌법재판소 22대 국회 개원 이후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민주당이 입에 달고 산 것은 민생과 경제였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인데...

무지막지하게 장들레 나 무지막지하게 나 무지막지하게 당신이 좋아요 나 무지막지하게 나 무지막지하게 당신이 좋아요 어느새 사랑이 나도 모르게 깊이 빠질 수가 있나요 이토록 그대를 나도 모르게 깊이 사랑할 수 있나요 하늘 두루마리 삼아도 바다...

오늘 밤 10시기준 ㄷㄷㄷㄷㄷ

출근길에 비가 무척 요란하게 쏟아져서 재난 영화 찍는 줄 알았지 뭐야 퇴근길은 다행히 비 내리는 시간 피했어 휴 비가 잔뜩 쏟아져서 더위는 좀 가신 것 같은데 거긴 어때? 날씨 때문인지 오늘 종일 두통이 좀 심했거든 후식으로 과일 좀 먹고 재활용품...

인정사정 볼것 없다. 나도 너도 슬쩍 슬쩍 👀 안볼때 버리자. 강남역 부근에 사유지 신림동 신림역 일대 빗물받이속 의 무식쟁이덜 뭔 망씬살 할매도 왜 子婦 의 딸 손자 손녀 의 자리를 뺏찌말라 챙피도 몰라

연장전도 풀타임으로 계속 뛰었는데 이왕 많이 뛴거 우승으로 마무리 지었으면 하네요 특히 사카는 이번에 우승해서 저번 대회 아쉬움 달랬으면 좋겠습니다

회사 안에서 키우는 고양이 한 마리 있어서.... 어차피 들이진 못 할 거 같은데 너무 귀엽네 ㅠ 잠깐 내 방으로 데려와서 츄르 먹이고 나가고싶어하길래 내보내줬어 근데도 저렇게 앞에서 앉아있네 츄르 먹을 주 ㄹ모르는지 막 무지막지하게 씹어서 먹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