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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도론의 자애 명상 수행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구들이여, 무지막지한 악당들이 양쪽에 자루가 달린 톱으로 사지를 토막토막 자르더라도, 그것 때문에 마음속에 화를 낸다면, 그는 나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가 아니다.” “화를 낸 자에게 화로써 앙갚음을 하는 자는 처음 화를 낸 자 보다 더욱 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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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일) 인공지진으로 건물들 손상을 일으키는 골목공사를 또 하고 있다(사진21장)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려서 벽지를 부분적으로 바르고 땜질 수리했다. 그때 내가 우리집에 경찰을 부르기도 했었다. <줄긋기 공사>를 한 후에 김치냉장고 뒤쪽이 5센티나 꺼져서. 공사한 쪽 골목편 주방에 있었던 김치냉장고였다. 그 뚜껑이 반반하게 수평이었는데 며칠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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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장 심령(心靈)의 관문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천벽지할 폭음과 함께 초 적기인이 우연히 발견한 불귀화원의 대혈벽이 와르르 무너져 내렸 다. "저것을 일장에 무너뜨리다니… 지금 실력만 해도 노부의 두 배 로군?" 초적기인은 또다시 놀랐다. 대혈벽은 철저히 붕괴되었다. 대혈벽이 무너진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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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존경하는 반떼께 질문 올립니다 202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톱으로 무지막지하게 사지를 절단하더라도 그것으로 인해 마음속으로 화를 내면 나의 가르침을 실행하는 자가 아니다. 화를 낸 자에게 같은 식으로 앙갚음을 하면 먼저 화를 낸 자보다 더 나쁘다. 화로 앙갚음을 하지 않음으로 이기기 어려운 전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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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대강좌 5강 - 4 (비유품 142~160終) 2008.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벽지불 於此經中 力所不及(어차경중 역소불급) 斯法華經은 이 법화경은 爲深智說이라. 깊은 지혜가 있는 사람을 위해서 설한다. 淺識聞之하면, 천식자가 들으면 迷惑不解라. 미혹하여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 다 이겁니다. 一切聲聞과 辟支佛은 於此經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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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도배일기 3일차 2020.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저트를 무지막지하게 많이 챙겨주셨어요 ㅠㅠㅠ 당 떨어질때마다 너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목표는 바로 파란색방🌼 (도면은 이번 도배장판을 위해서 유성매직님이 수고해주셨어요. 이렇게 그려놓으니 되게 있어보이는 가온터😂) 훗날 창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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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 나 쫓아오던 놈이랑 잠에서 깨서 마주한 썰 2021.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노는 소리가 들렸고 햇살은 우리방의 하얀 벽지를 눈부시게 비췄어 나는 눈을 깜빡였어. 그리고 손을 들어 눈을 부볐어 그러나...얼굴을 정면으로 마주봤지 안광이 형형하게 빛났어 눈이 무지막지하게 큰 뱀 같기도 하고, 털을 검게 물들인 사자탈 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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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속 묵향 그윽한 추사 김정희 고택(예산군 신암면) 2010.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간벽지인 동시에 악명높은 유배지로 로 알려져 왔었다 우리 속담에 이런 말도 있지 않은가 ? 우리가 아주 최악의 상황으로 진퇴양난에 처해 있을때 삼수 갑산에 가더라도 ~ 하고나 보자는... 삼수 갑산에 가더라도 ~ 먹고나 보자 등등... 그러니까 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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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밍에서 호도협까지 트레킹 2011.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무지막지허게 예뻐부러---"다음에 꼭" 이라고 눈 도장 찍어 두었다... 나 말곡 셋 중에 한 사람이 오줌을 싸는 바람에 한...바라보는 얼하이 호수 뒷편... 먹이가 잔뜩혀서 던지면 올라올 듯 괴기가 많컸다.. 꼬추 놓고 물방질 혈때부터 반평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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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서의 성지를 찾아서 ~~~ 백두대간 골짜기에 숨겨진 천연기념물 약수터, 홍천 삼봉약수 (삼봉자연휴양림, 계방산 운두령) 2017.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에도 물이 차가워 5분 이상 발을 담그기가 어려울 정도로 여름 제국의 염통을 쫄깃하게 건드린다. ▲ 삼봉약수터 옆 이팝...1992년 산림청에서 조성한 국립휴양림이 다. 산골 벽지에 묻혀있어 접근성도 별로 안좋고 가는 길도 험하지만 그런 고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