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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1년) 무진년(戊辰年, 39세(歲))에 공부(工夫)에 입지(立志)하여 오경독고(五經讀考) • 1929년(年, 4262년) 기사년(己巳年, 40세(歲))에 부부자(夫婦子) 3인(三人) 수(需) 입산(入山) ③ 1930년(年, 4263년) 경오년(庚午年, 41세(歲))에 방부인십(方夫...

두고 한자(一字)라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한뜻(一義)도 범연히 보아 넘기지 말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을 깊이하여 거듭거듭 되풀이하여 그 이치를 궁구(窮究)하고 그 실상을 상상해야 한다』또 이르기를 『노자와 불교(老佛)의 터무니없는 허무망탄...

Naver 한자사전】의 이야기다. ◉ 위의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경도(京都) 상(上)」편의 가장 중요(重要)한 서두(序頭)의 기록(記錄) 내용(內容)을 보면 : 20세기(世紀) 이후(以後)의 역사통설(歷史通說)【반도사관(半島史觀)=식민사관(植民...

단어와 한자 등에 친숙해 질 수 있게 되리라 믿으면서 소개합니다. ○ 序 言 여기 종제 熙九가 쓴 洞記(門記薄略)를 읽고 우선 그 노고를 칭찬하고 싶다. 우리 盤龍洞 趙門은, 海자 輔자 할아버지의 羅州정착도 정착이지만, 고령신(고령신)씨 할머니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