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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ml, 소금 1큰술, 설탕 4큰술, 식초 6큰술, 통깨 1작은술 미역은 찬물에 담궈 불리고 오이와 양파, 실파, 홍고추를 준비. 생수 600ml에 죽염 1큰술과 설탕 4큰술~ (저는 달달한 것이 싫어서 3큰술만...) 식초도 5큰술만 넣어서 잘 녹여 냉장고에 넣어...

돌입~ 나머지 무는 반으로 갈라 조기 사진에 있는 만큼의 소금을 자른면에 고루 발라요 자~ 이제 절이기 뚜껑이 없으니까 같은...준비물 대추는 사진의 두 배양으로 했어요 간장과 물을 1:1비율로 붓고 일단 약재부터 달이기~ 1시간 후... 감초를 제외하고...

군대 있을때 맛있게 먹던 염전무가 생각나서,무짠지를 담아 봤어요. 무짠지 담는 방법 인터넷 으로 검색 해보고 하는데 소금 비율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2~3일후에 물생기면 위에다 고추씨를 뿌리라고 하네요.

씻은뒤 사용했는디....) 매실엑기스도 나름 설탕과 1:1비율로해서 항아리위를 랩으로 감싸고 까만 전기테이프로 칭칭 감기까지...오르더니 한참후 보니 곰팡이가 났더라고요... 무짠지는 나름 소금에 굴려 하룻밤 재운뒤 소금물 짜게 끓여서 식힌다음 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