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받아 바베큐를 담당한 형제들께 맡기고, 다시 돌아와 120명분의 음식과 텐트, 선물 등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조금 기다리다가 정해진 10시가 되어 기도하고 아름답게 조성된 꽃길을 향해 출발했는데 거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린다는 예보로...

아내는 커피마시며 우아하게 바라보고만. ^ ^ 짧은 시간에 젊은 아들딸의 아쉬움을 두고 숙소인 무창포에 있는 비체팰리스로 가서 저녁을 해변테라스에서 바베큐를....... 아내와 해변가 산책을 하고 하루를 마무리. 다음날은 내가 피곤해서 천천히 아침을...

있을꺼고.. 영진형도 회사 콘도가 있을 듯 한데... 울 회사도 무창포 해수욕장(보령) 앞에 올 7월에 오픈한 비체팰리스랑 용평...꺼란 생각이 드는데.... 용평리조트는 펜션 앞에 바베큐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놀기도 좋을 것 같고.... 비체 팰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