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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경 펜션에 도착거실 한칸은 온통 바다요리로 식사 연회장. 방 한칸은 밤무대로 완젼 화려하게 꾸며놓고 난 이때부터 그 분이 오시려는지 흥에 겨웠다...그래 또 작두타보자..까짓꺼ㅋ.ㅋ 타이슨님.연지님의 노래솜씨에 4명의 미인들은 백댄스로 무대를...

일찍 잠자리에 들고 / 취기가 제법 오를 즈음 동백의 '눈치코치'가 보여 상황 ~끝~ ▼ 둘째 날(새벽 산책) 새벽 4시가 조금 지나...단비가 그친 고즈넉한 바닷가에 홀로 서 있다. 회상(回想) 무창포 해수욕장에서의 아주 오래된 지난 시절 추억이 아련히...

바닷가 펜션을 찾아 가보니 해수욕장과 가깝다 3층인데 방과 주방겸 거실 각 하나이지만 워낙 넓어서 한 20명도 끄떡 없겠다 짐을 정리하고 주방을 살펴보니 주방기구 일체가 다 있다 매운탕 끓여 밥을 해먹는 것도 괜찮을 것같다며 마트에 가서 동생이 장...

가고팟던 무창포~~~~ 먹거리 너무풍족"""""" 미모의 여성회원 ~ 멋진남자 팬션옥탑 분위기짱 재미난게임 편안한 잠자리^^ 존 여벙 마련해준 나무님 감사함니다 같이 즐거움을준 참여한분들 정말 반가웟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