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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으로 무창포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군산으로 내달려 철새를 볼 수 있다는 철새 조망대에 갔다. 그러나 다녀온 분들이 철새는 볼 수 없었다고 ㅠㅠㅠ 입장료가 3000원인데 철새도 못 보면서 올라갈 필요는 없을 듯 하여 아래에서 사진만 찍고 철새 군락지...

서울 주변의 산에 이따금 올랐습니다. 하루 코스의 등산이 새삼 신비로울 것도 없는데도 산에 오를 때마다 한 가지씩 깨닫는 게 있습니다. 당일 코스의 산이라도 내가 심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큰 산입니다. 산 정상에 오르내리는 길이 많다는 것도 하나의...

도명사 사찰, 도명사 신도 200여명 · 참아버님, 태평성대 평화교차교체 축복약혼식, 천주청평수련원 소성전, 2007 태평성대 평화교차교체 축복 매칭 120여쌍 07.01 참부모님, 제17회 칠일절 기념식, 천정궁, 1천500여명 07.02 초종교평화스포츠페스티벌...

낀 무창포는 오히려 그 덕분에 호젓하고 맑고 특히 봄가을에 거닐기 좋은 해변이다. 백사장이 길고 수심이 얕고 주변엔 송림이 울창하다. 이런 좋은 여건들을 갖추고 있기에 대천보다 먼저 서해안 최초의 해수욕장으로 개장됐다. 하지만 교통이 썩 좋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