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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삼에무초 💋 103기 MT를 드디어 갑니다!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버라틴 여러분 안녕하세요! 103기 반장 브랜다입니다. 103기 💋 백삼에무초 💋 기수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MT를 가게되어 여러분들께 신고합니다! 에버라틴 선배님, 후배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찬 및 후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MT 일정 1.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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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소리에 춤추는 무초.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악소리에 춤추는 무초가피기 시작합니다. 신기해서 8년째 키우고 있어요. 어린아이 있으면 키워볼만한 꽃이지요. 울손자들오면 무초옆에가서 아~ 소리를 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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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소리에 춤추는 무초.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악소리에 춤추는 무초가 피기 시작합니다. 중국에서 알뿌리가져와 판매하시는 횟님이 중국에서 가져와 저에게 주셨는데 8년 키운것 같습니다. 아이들 있는 가정에서 키우면 좋은것 같아요. 우리손자들도 오면 무초옆에가서 소리 질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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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초 58회 6월 정기모임(남한산성)1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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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전쟁의 왜곡 3]'이대통령은 피난 가시더라도 나는 서울에 남겠다' - 주한 미국 대사 무초 1950.06.26 00:00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Xz24Hlqbmj0?si=DrG7Z_84q0UMPz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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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李大統領 大田피난 이승만 단독決定, 무초 美대사, 대통령 도망가도 나는 서울에 남겠다.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3001944 '런승만'은 왜곡? '조선'도 인정한 한국전쟁 당시의 진실 [주장] 보수 지지자들, 영화 <건국전쟁> 관람 독려... '런승만' 왜곡 주장도 star.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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