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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친구와 해남 땅끝마을 일대를 돌던 중 해남읍에 태국 음식점이 있다고 해서 점심 먹으러 갔어요. 유명한 한정식집 천일식당 근처에 있더라구요. 평일인데 해남 군청 근처 번화가라 주차 하기가 힘들었어요. 2층에 위치하고 면적이 넓은 식당이었어요...

목요일 밤에와서 쉬지않고 먹는중 이때 음식 다 잘못 시킨거임 다 잘먹음 첫날밤에 먹고 잠 둘째날 조식 무카타 모히또 셋째날 조식 숙소 과일 무제한인데 망고 너무 못썰어서 좀 아까웠음(내가썰음) 닭꼬치 하나 스벅커피 로띠, 칵테일 백화점에수 먹은...

훼이쿱캅 마을(Huay Kub Kab)에 도착해 여정을 푼다. 요즘 태국에서 인기 최고라는 한국식 소주를 사와 태국식 삼겹살 구이 무카타를 먹는 사람들! 하룻밤 보낸 후 마주하는 산중의 운무가 장관이다. 다시 떠나는 길, 치앙마이 북무 산악지대에 위치한...

무카타라고 무 = 돼지, 카타 =팬 그릴 이라는 뜻으로 그릴에 구워먹는 돼지고기 요리를 먹어봤어요! 삼겹살 + 해물 샤브샤브 라고 생각하심 편하실듯요 태국은 편의점도 그렇고 오후 5시가 넘어야 맥주를 파는곳이 많아요

찜쭘이나 무카타 맛집 좀 추천해 주세요. 제 기준으로 차이나타운쪽 포시안이 가장 태국맛에 가까웠던것 같아요. 그곳 보다 더 맛있는곳 추천 좀 해주세요.

조미료를 가미한 퓨전 음식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태국식 샤브샤브'라고 불리는 태국의 국민요리 무카타 식당들은 양념으로 한국의 쌈장.고추장을 내놓고 있다. 원래 태국의 조미료 시장은 간장.굴소스 등 일본산 조미료가 장악하고...

무제한 부페 229바트(8,500원) ~~~ 몇년 만에 무카타 집에 갔네요.

오랜만에 가 본 무카타입니다. 부페이구요, 1인당 99바트(한화 4,000원)입니다. 많은 태국사람들이 좋아 하는 곳인데요, 이날은 저희가 첫 손님으로 사람들이 없어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파타야 뷔페 Ai 무카타를 소개합니다. 현지인분들이 많이 가는 무카타구요 닌자보다 저렴한 259바트입니다. 태국식 계란간식도 즉석에서 만들어주니 아이들한테도 좋을거 같어요.. 우리나라 분홍소세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