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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2일 무학산 산행을 마치고.. 2019.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님들이 걱정 해 준 덕분에 무탈하게 산행을 마치고 산수정에서 오리고기를 맛있게 먹고 부산으로 올수 있었다. 어제는 부산...있어서 그 여운이 오늘까지 남아 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무학산 산행을 리딩해 주고 회원님들을 즐겁게 해 주신 챙이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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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훈련일지 2011.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로(오리요리)로 직행. 5/12(목) 집 스쿼트 50회*6셋트 = 300회 5/13(금) 운동장 9k 168k 늦은 저녁 9시50분경 집 나서 운동장...운동장 20회전, 귀가후 스쿼트 50회*6셋트 = 300회 5/14(토) 무학산 오전 11시경 홀로 집에서 출발하여 원계 무학산 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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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5일(수). 무학산 둘레길 걷가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맛집을 찾아 내려왔다 시원하고 깨끗한 계곡 물에서 세수도 하고 깨끗한 평상에 앉아 쉬었다 왔다 무학산 산수정 오리고기 집에서 오리불고기에 소주한잔하고 즐거운 이야기 나누었다 오늘은 녹천 이정용 교장이 식대를 내어 고맙게 잘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