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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마을 - 채연

창]을 왕으로 올렸다. 그 시절은 나옹선사가 입적하시고 무학대사가 살아계시던 시절이었다. 그 우왕시절에 왜군이 저 강으로...이어받아 오늘에 농장을 만든 주인공이다. 홍쌍리 여사다..... 매실을 담가놓은 장독대이다. 화개장터... 화재로 인하여...

아빠가 회사에서 선물용으로 들고 오셨는데요/// (주) 무학 매실마을 세트에 채연님과 정준호님이 한복 입고 있는 모습으로~ 추석세트가 되어있더군요 ㅋ 냐하하하~ 채연님은 한복 입어도 너무 이쁘시다는 ㅠㅠ 한복도 2가지로 입으셨던데...ㅋ 채연님으로...

것이었다. 매실(梅實)을 넣고 삼(參)도 넣었으며, 연못에 기르던 잉어도 잡아 넣었다. '이 죽을 마시면 금세 기운을 차릴 거야.' 그녀는 죽을 저으며 내심 기도하듯 그렇게 중얼거리고 있었다. ② "......." 백리진강은 멍하니 여인을 보고 있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