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3월22~23일 완도종주 22km 202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고개~386봉~ 삼밧재~상황봉~쉰봉~상황봉~하느재~ 백운봉~업진봉~숙승봉~청소년 야영장 완도종주22.4km.gpx 355.91KB 산행시...약속 시간을 지켜주시고 배려하는 산행을 당부합니다 5) 본 산악회는 비법정탐방로 산행 결과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7)무한
-
[안녕.. 무한도전] 무한도전 2005년 ~ 2018년 전회 회차정리.txt 2018.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집 383 2014년 6월 14일 무한도전 응원단 1부 384 2014년 6월 21일 무한도전 응원단 2부 385 2014년 6월 28일 무한도전 응원단 3부 386 2014년 7월 5일 KSF(스피드 레이서) 4부 - 도심속의 질주 387 2014년 7월 12일 KSF(스피드 레이서) 5부 - 결전의 날...
-
"386무한도전"이 창설되었습니다...386무한도전 화이팅~!!! 2008.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한도전_-_하나마나송-lakih.mp3 (1244kb) 다운로드 공수표메뚜기 양래 건방진 뚱보 기창 뚱뚱보 재민아빠 하하현격 [SANYO...IXUS 750 1/60ms F28/10 ISO 돌+아이 설레박 원주 동부의 통합우승을 위해 저희 386무한도전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한우승...
-
2022. 11. 12~13.(주말) : 무한도전 162지맥 축하산행기... 202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931Km로 한세대 전만해도 20~25년이 소요된 대장정을 386세대인 이분들은 6~10년 안쪽으로 절반 이상 단축시켰습니다. 앞으로...산행을 시작합니다. 일기예보에 5시까지 비가 들었는데 무한도전이다보니 야속하게도 기다리지 못하고 출발을 하는군요...
-
게녀들이 생각하는 무한도전 장기 프로젝트 레전드편은? 2020.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9년, 138-140회) 4. 벼농사 (2009년, 175-177회) 5. 도전 달력모델 (2010년, 202-203회/218-219회/224-226회) 6. 레슬링...245-246회, 257-261회) 8. 레이싱 (2014년, 373회/375-376회/386-388회) 9. 기타 모으고 보니 많네 게녀들은 뭐가 제일 레전드...
-
[사소한 역사] 우정(友情) 이야기 - 자신의 연주 알아줬던 친구 죽자 거문고 줄 끊어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지었다고 한다. 실제로 친분이 두터웠던 사이였고 길이 무한도전 복싱 특집에서 잠깐 떠올리고 눈물을 흘렸을 정도. 원신의...없다며 연주를 안 하게 되었다.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 / ㈜ 파우스트 칼리지 전 화 : (02)386-4802 / (02)384-3348...
-
무한도전 현재까지 회차정보 2016.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83회 2014-06-14 무한도전 응원단 브라질 2부 384회 2014-06-21 무한도전 응원단 브라질 3부 385회 2014-06-28 무한도전 응원단 브라질 4부 386회 2014-07-05 스피드 레이서 4부 387회 2014-07-12 스피드 레이서 5부 388회 2014-07-19 스피드 레이저 6부...
-
위시 나페스 재밌었던 거 ㅊㅊ 202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386e 완결 (글쓴이 최애작) 절교 대상 1순위 01: 땅콩과 키위 *특별출연: 박원빈 아직도 잊지 못한다. 눈 떴더니 온통 일본어가 가득하던 아홉살의 어떤 날. 이삿짐을 잔뜩 실은 차에서 아빠가 왼쪽이 아닌 오른쪽에 앉아 운전을 하며 "깼어?" 라고 묻던...
-
늘보의 세상구경 19- 4월, 그리고 13년의 '무한도전' 2018.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은, '386세대' 따위의 우스꽝스런 명명이 아니어야 한다며 한사코 당신 세대를 '광주세대'라 불렀다)'로서 겪는, 역사사회적 상흔임을 이해하게 되었다. 대문도 없이 휑한 오륜동 씨알서원에서, 시대의 고통과 소외된 인간의 고통을 늘 상기하던 선생...
-
무한도전 토토가를 보며 다시 느끼는 90년대의 특별함. (SOAR) 2015.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번까지인 386세대와 90학번부터 시작되는 신세대가 공존했고 X세대가 등장하면서 사회 분위기는 크게 변해갔습니다. 물론 외환위기로 인해 힘든 시기를 맞이했었지만 그래도 지금보다는 살기 좋았습니다. 1992년 10월 김건모는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