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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산악회 제52회차 거제도 노자산 바람의언덕 2017.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켜주네요 여총무랑 정산을 하고 집까지 바래다준후 서로 수고했다고 인사를 합니다 또한번 느끼는거지만 우리 친구들이 비투산악회에 무한한 애정과 전.현 운영진들에게 많은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걸 느낍니다 많이 사랑해줘서 고맙구요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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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생각하는3명의 지식인...리영희·신영복·변형윤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어진 비투(批鬪) 대회 모습. 'X' 표시는 해당자가 사형 집행 대상임을 알려준다./ 사진출처=李振盛, <紅色新聞兵>·조선일보DB 1968년 4월 5일 하얼빈시 교외 모습. “반혁명 집단 주범” “살인범” 등의 죄목 아래엔 “사형 판결 즉각 집행”(判處死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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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 창립총회 회의 결과[후기] 200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양한 카페의 변화하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모쪼록 올 한해동안 열심히 해 주실 초대임원과 단원들께 든든한 신뢰와 아울러 무한한 지원을 하도록 합시다. 어제 총회가 올 한해의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지혜와 노력이 필요하리라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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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개척과 러시아의 동진 2022.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남 비투가 이끈 15만의 제2차 서정군은 일격에 모스크바를 비롯한 러시아 전역을 초토화시키고 볼가강변의 사라이(Sarai)를 수도로 한 킵자크 칸 국(1243-1480)을 세워 러시아를 지배한다. 러시아인들은 몽골의 러시아 지배를 ‘타타르의 멍에’라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