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영화 팜플렛(2000년 - 2008년)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도원, 그림 속 나의 마을, 나라야마 부시코, 올빼미의 성, 히로시마 내사랑, 간장선생, 쉘 위 댄스, 안녕 쿠로, 무시시, 안경, 다마모에, 허니와 클로버, 다케시즈, 황색눈물, 마미야 형제, 노리코의 식탁, 자토이치, 사토라레, #예술영화, 독립영화...
-
[장막부흥회 / 인간관계, 어떻게 맺어야 하나 _ 오재호 목사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림이에요. 그림이라 그럴까요 작품이라 그럴까요? 17세기에 유명한 네덜란드의 화가인 렘브란트가 그 작품 만든 것인데 렘브란트는 별명이 있습니다. 빛의 화가라고 어둡고 밝은 것을 통하여서 이제 작품을 만드는데 이 예수님의 십자가와 좌우에 두...
-
김성훈 말씀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게 그림이죠. 빛나는 하루가 뭐 별거겠어요. 어떤 하루던 그대 함께라면 뭐가 필요하죠.” 여기까지입니다. 제가 이 노래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아무리 소유가 많다 하더라도 이 십자가에서 내려오지 못한 예수가 없다.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
[고래뱃속] 잃어버린 거울 _ 움직이는 생각 01 2022.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퀴즈를 풀며 잃어버린 거울을 향한 진이의 추적은 이어집니다. 평소에 알고 있던 만화경 만들기로 무너지는 거울 정원을 되살리고 볼록 거울과 오목 거울이 관리하는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거울의 방에 도착한 진이와 키티. 거울에 얽힌 사회의...
-
끝나지 않은 이야기....두 번 쓰는 나의 마이산 여행 답사기 ^^!! 200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품과 그림이 걸려 있는 기념관을 둘러보며 마음이 숙연해지는데, 그 앞을 지나가는 이쁜 총총님을 만났다. 꿈나무는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데, 총총님은 이 꿈나무와 느낌이 비슷하다는 말을 들었단다. 이쁜 총총님께 미안하게 말이다. ‘의암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