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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벽력!! - 그냥 힘으로 내리 누르는 초식인듯 절대일성!! - 빠르게 여러 방향에서 찌르는 초식인듯 뇌흔은 초식은 아니고 묵령이 검을 사용할때 나오는 기의 특성인듯하네요. 아무튼 초식 이름이 등장하니 막싸움이 아니라 무협의 대결같네요.

정파의 신진고수들 중원최고부자, 그런데 무공이 너무 강한 vs 가짜 광인 10만번 찌르기를 수련한 낭인의 보잘 것 없는 단 한 초식. 그 찌르기 한 번, '가장 완벽한 찌르기'로 무림맹주에게 인정받았다 수많은 암기와 귀한 독물을 준비해온 사천당가 고수...

찾아보니 없다. 48식이니 108식이니 굳이 알 필요는 없다고 본다. 우리가 지금 얘기하는 것은 작명법 아닌가? 태극권 초식 다 알아도 무협소설에 써먹을 작가는 없을 것이다.위에서 말했지만 새로 지어내는게 최고다.다음의 이름에서 좌우(左右)는 빼...

5. 초식과 시스템 다시 본론으로 돌아온다. 무술에도 무수히 많은 초식이 있는데, 이 초식들은 다 어떻게 생겨난 것들일까? 무협소설에서 전하는 바에 따르자면 이러한 초식들의 원류는 소림사이고, 그 중에서도 소림사의 고승이었던 달마대사가 창안한 것...

김용이 협객행을 어떤 의도에서 썼는지 확실히 느끼게 해준다. 다른 무협이라면 그냥 초장에서 무공이름만 적고 주인공이 무공을...것으로 작품을 끝낸다. 김용이 협객행에서 무공초식에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알수 있는 부분이다. 협객행도의 24폭 그림...

무협하니 유하시인이 생각도 나는군요ㅎ 오늘은 가볍은 글입니다 , 무협하니 어디선가 심득이 담김 초식이 생각나는군요 젊은날 심득이 담긴 초식을 얻었지만 사용을 못했더랬죠 (지금도 과히 잘 사용하는건 아니지만) 초식을 사용하기 위해선 내공이 필요...

넘어가야 할 것은 근래의 무협소설에서는 내공이 지나치게 강조되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전통적인 무협소설에서는 내공과 초식이 대개 5:5 이며, 혹은 초식이 내공에 비해 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최초의 무협소설...

그래도 조금 흉내를 내다보니 무술하는 동작에서 경락의 흐름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술의 실력과 관계가 없이 무술의 종류에 따라 필요한 안목의 문제죠 그래서 무협에서 상대의 경락흐름을 깨는 것이 초식을 깨는 방법으로 쓰는 것이 이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