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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오실 때가 멀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이런 잘못된 교인들의 믿음을 깨우치기 위해서, 주님께서 때가 되지 않아 열매를 맺지 않는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여 말라죽게 만드신 것이다.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사랑의 열매를 맺기 위한 것...

그렇습니다. 참회의 진실을 담아서 기도하며 자기의 죄를 자복하고 깨어진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오는 예배만이 열매 맺은 무화과나무처럼 하나님께서 받으십니다. 죄를 마음에 품고 기도하고 예배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십니다. 시편 66:18...

오늘 대하는 말씀 저주받은 무화과나무 사건은 난해한 말씀가운데 한 부문 이기도 하겠습니다. 무화과가 익는 철도 아닌데도 열매없음을 인하여 무화과 나무가 저주를 받고 곧바로 마르되 뿌리까지도 마른 것과 능력행함 기도교훈에 대하여 입니다...

따 먹은 후 눈이 밝아져 몸을 가리기 위해 치마를 만들어 입었던 나뭇잎이 무화과나무 잎이었다(창세기 3:7). 예수님께서는 무화과가 열리는 철이 아니었을 때,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일이 있다. 결실하는 때가 아니었기에 열매가 없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