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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나무 화분(20240525)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화과나무 화분(20240525) 힘이 없다. 살려달라고 소리치다 이젠 그 소리마저 나오지 않는다. 나는 아직 홀로 설 수 없다.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 물도, 따스한 햇볕도 필요하고, 추우면 따뜻한 곳으로 데려다줄 그 손길이. 나는 어디서 태어나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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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무화과나무 판매~잘 받았습니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나라님께서 정성들여 키워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시는 무화과 나무~~ 주문한 10그루 방금 잘 도착했습니다.. 뽀나스 1포기 더해 11개의 화분을 1개씩 정성껏 포장해 주셔서 다친것없이 모두 건강하네요.. 저녁 시원한 시간에 밭에 심고 물주고 잘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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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253. 무화과나무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3. 무화과나무 무화과 나무를 화분에 심어 놓고 과일 달리기를 희망한다. 나의 지인 김경률 시인* 무화과 열면 소식 전하리 2016.04.07. 12:19 *장흥에서 무화과농원을 경영하며 시를 쓰는 김경률 농부시인이 길러 보라고 무화과나무 여덟그루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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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품무화과나무 202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실 문에도 걸리고 천정때문에 못 드려 놓겠어요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보지를 못했으니까 그러면 그 나무 위를 잘라서 나를 주면 삽목 발근을 해서 교회마당에도 심고 홍권사님 마당에도 한십고 조권사님네 마당에도 시큰 화분에 심어서 그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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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4:1~34]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안히 살았더라 202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강 건너편의 왕을 모두 다스리므로.."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안히 살았더라" 서산에서 만난 ㅇㅈㅈ...참석했다가 문득 강대상 좌우에 놓인 화분이 눈에 들어왔다. 커다란 화분에 심겨진 꽃을 자세히 보니... 정말 큰 난 같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