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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포도 열매가 없으며~' 교회에서는 이 노래를 박수치면서 아주 신나게 부른다. 가사에 귀기울이는 이는 없다. 이 가사는 마음에 와닿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우리가 사는데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든 포도 열매가 없든 감람나무...

그게 아니었습니다. 신자도 별반 다를 게 없는 것 같았습니다. 하박국 3:17-18절의 말씀을 가사로 하는 찬양이 있습니다. ♬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포도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 열매 그치고 논밭에 식물이 없어도 우리의 양 떼가 없으며 외양간 송아지...

서로가 느껴요 할렐루 할렐루 손뼉치면서 할렐루 할렐루 소리외치며 할렐루 할렐루 두손을 들고 주님을 찬양해요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포도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열매 그치고 논밭에 식물이 없어도 우리에 양떼가 없으며 외양간 송아지 없어도 난...

난 여호와로 기뻐하리 1a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포도나무 열매가 없어도 감람나무에 열매가 그쳐도 여호와로 나는 기뻐하네 b 논밭에 곡식이 없어도 우리에 양떼가 없어도 외양간에 송아지가 없을지라도 여호와로 나는 기뻐하네 c 난 주 여호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