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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어 주면 좋아요 정말 맛있는 호밀빵 빵 안먹는 동생도 너무나 맛있다며 또 만들어 달라고 했고 무화과랑 건포도 싫어하는 딸은 매일 먹고 싶다며 또 만들어 달라고 했답니다. 정말 맛있는 무화과 호밀빵 한번 만들어 보세요 https://youtu.be/5pBVfiiaSVI

만큼은 아니지만 예쁘게 나온 듯합니다. (실수로 효모가 덜 들어가 빵 속이 부드러운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ㅠㅠ) 무화과 호밀빵을 만들며 시간차를 두고 집에 고구마 삶은 것이 있어서 고구마 빵도 같이 만들었습니다. 빵을 만들며 집중하지 않으면 실수...

핸드폰으로 올리는 거라... 오타가 있을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 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늘 벙개는 100점 만점에 120점 드리고 싶은 정말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멋진 야경속에서 맛본다는 게 이렇게 행복할 줄이야 ㅜㅜ 벙개...

무화과 호두 호밀빵 만들기~ 요안나 자매님이 주신 레시피와 다른 레시피들을 찾아 보고 참고하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반죽 - 강력분 340g, 호밀가루 85g, 소금 5g, 설탕 12g, 이스트 6g, 물 250g(+10g,) 카놀라유 15g 속재료 - 호두 80g, 반건조 무화과...

제대로 완성이 안 된 무화과 호두 호밀빵을 다시 굽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레시피의 양에 좀 더 신경써서 실수가 없도록 재고, 효모 양을 정확히 40g으로. 반죽도 정확히 5분을 재어 치대고, 등분한 3/4반죽의 양이 258g, 나머지 1/4 반죽분량이 83g...

빵들중에 젤 맛있었음! 치즈치아바타 치아바타답게 포슬포슬한 식감 말랑말랑 촉촉한데 치즈맛이 많이나서 굿굿 bbbb 무화과 호밀빵 무화과가 오월의종보다는 적지만 갠적으로 이게더맛있더랑ㅎㅎㅎ 호두도 낭낭해서 고소하고 무화과도 달달함! 아힘들어...

시금치 무슨 빵도 사왔는데 호밀빵 너무 많음 ㅋㅋㅋ 다 먹고 먹어야지~~

아침부터 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그나마 무화과 든 호밀빵으로 샀는데 주먹하나 반 크기만만걸 한번에 다 먹었네요;; 나눠서 먹으려고 했던건데 그만ㅜ 칼로리 대략 몇이나 나갈까요? 말린 무화가가 꽤 잔뜩 들어있었어요 호두랑요~ 많이 먹은게 조금 후회...

집에서 해서 바로 먹으니 맛있어요. 크림치즈 발라먹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맛점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