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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째의 밀본으로 등장하는 정기준은 실제 실존하는 인물이 아니라 허구의 인물이라는 거~~ 일단, 알고는 가셔야 해요 +_+ 극의...더하기 위해 정기준, 도담댁,우의정 이신적, 심종수, 이방지, 무휼 등이 등장 하는거라는 거~! 하지만 이번 드라마에서는...

말로 떠들기는 쉬워도 국가 원수가 역사 연표에 기록될 만한 일만 하고 있으면 조만간 국가 경영이 파탄날 것은 뻔합니다. 실존인물 대무신왕은 물론『바람의 나라』의 주인공 무휼도 그러한 점에서는 한결 같았고 실제로 '(『바람의 나라』는) 웅지가...

주인공이자 실존인물이죠. ^^ 고구려 3대왕인 대무신왕이져. ^^; 알고계시겠지만... 음, 주작은 왠지 여성적(?)인 분위기를 풍기니깐 여장을 좋아하는 남자??는 어때요??(그럼 싸울아비랑 안맞나? ㅡㅡ?) --------------------- [원본 메세지...

고구려인가? 어딘가에 있었어요... 확실한 기억은 안나지만, 실존인물이었던 사실이에요 어짜피 창세기전의 기본 배경엔 언제나 사실이 깔려있으니까요. 이름만 빌려왔을지도, 혹은 성격만을 빌렸을지도 모르죠. 참고로, 클라우제비츠, 메디치, 시라노...

인물이니 실존 인물들 사이에 극적인 요소를 위해 가상 인물들을 추가하면서 작가님께서 여말선초 시대에 훗날 주요 인물이 될 이방원과 함께할 또래의 인물을 구상하며 이런 부분을 상상하신 거 아닐까 싶네요. 물론 이외에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할 것...

조영규 그는 누구일까요? 이방지와 무휼과 달리 실존인물 가별초의 무장으로 이방원의 호위무사. 현재 계급으로 차관급의 무사. 조연의 역활로 계속 이방원 옆에서 깐쪽 깐족 나오는 그.... 조영규는 고려의 상징이며 공민왕의 두터운 신임과 명나라...

두고 올라타는데 여동생이 올라타면 전혀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의 시대가 바로 '육룡이 나르샤'의 시대. 이방지와 무휼은 실존인물은 아니지만, 이런 숨은 검객과 무예인들이 얼마든 있었을 가능성이 충분했던 시대입니다. 용재총화 네이브캐스트

마로와 괴유가 장렬하게 싸우다 죽는 것으로 나왔지만 고구려의 출혈은 훨씬 컸을테죠. 참고로 마로과 괴유도 실존인물..) ▼ 상념에 잠기는 무휼(대무신왕) 이어지는 씬은 세월이 꽤 흐른 후 무휼이 동생 해색주와 국정을 논의하다 가슴속에 묻어둔 절절...

관련된 챕터명 조의선인은 고구려의 실제 관직명이었던 조의와 선인에서 유래한 것이라는 점 등. 물론 기파랑과 무휼도 실존인물들이었다. 무휼은 고구려의 대무신왕이며, 기파랑은 찬기파랑가에 나오는 화랑이다.[설마 가공의 인물을 예찬했을까]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