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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4월부터 여름까지 먹는 무 짠지 입니다.^^ 아주 간단 하면서도 밥 도둑입니다. 무 하고 소금 고추씨만 있으면 끝..^^ 겨울에 만들어서 묵혀서 봄 여름에 먹어요. 다 익으면 여름에 썰어서 생수에 타서 드셔도 밥 도둑이고요 채로 솔솔 썰어서 참기름...

개채(芥菜)라고 부른다. * 짠지 : 무를 통으로 짜게 절여서 묵혀 두고 먹는 김치. 무와 배추를 양념하지 않고 통으로 소금에 절여서 묵혀 두고 먹는 김치를 ‘짠지’라고 한다. 황해도와 함남 지방에서는 보통 김치 자체를 ‘짠지’라고 하여 고어의 흔적...

짠지무, 물김치, 짠지냉국, 무짠지냉국 비교: 여름철 상쾌한 무 요리 대결! 1. 짠지무 .10000recipe.com 짠지무 재료: 무 1개 소금 1컵 물 2리터 마늘 5쪽 고춧가루 1큰술 깨소금 2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 양파 1/2개 다진 마늘 2큰술 깨 1큰술 레시피...

묻고 짠지 100여개를 담았는데... 짠지는 서울 경기도 음식 이라서 아래지방에서는 안해먹은걸로 안다 무가 크지않고 적당해야 맛이 좋다 무하나에 소금 한웅큼 비율로 뿌려주고 마디막에 한소쿠리 위에 뿌리고 밀봉해 놓으면 소금하고 무가 섞여서 짠물이...

끓는 물에 데쳐서 물기를 꼭 짜낸 고추잎을 넣고 마늘, 약간의 생강, 고추가루, 간장, 소금, 파, 께소금 그리고 조청과 받아 놓았던 콩물을 섞어 간을 맞춘다. 무우에 간이 들면 매콤하고 달콤하고 꼬들꼬들 씹히는 아주 맛있는 무말랭이 짠지가 된다...

사과에다 무에다 부추에다 다양한 채소 과일에 회를 초고추장에 무쳤다. 약간 단 듯한데, 신선한 맛이 아주 좋다. 일본에는 없는 우리식 회조리법이다. 생선이 주요 식재료인 일본보다 더 다양한 조리법으로 생선을 먹는다. 내륙에서도 해안인 거처럼 말...

daum.net/limsu11/2752309 동치미는 지금부터 먹을수 있지만 무장아찌 (짠지)는 내년 봄부터 여름에 정말 맛난 국민반찬 이지요...된장을 담았던 항아리라 비닐을 넣어 주었어요 무를 소금에 굴려서 차곡차곡 담아 줍니다 무를 항아리에 넣은다음 소금을...

나는 오랫동안 도시락 반찬으로 싸준 짠지를 먹고 자랐다. 어머니는 해마다 한 아름 둘레의 오지항아리에 짠지를 담았다. 단단한 가을무를 소금으로만 짜게 절여 다섯 달 정도 그늘에 놔두면 노랗게 익었다. 잘 삭은 짠지를 썰어 여러 번 헹군 다음 찬 물...

무 재배 않돼 이렇게 저장한후 사용했음을 알게 합니다 25% 소금물 만듭니다 옛날 어머님께서 담금한 무 짠지는 여름되면 무가 물러 흐물거리고 소금물속에서 부패된 향기(군둑내)때문에 무른부위 잘라내고 원형 유지된것만 먹는 경우도 있었지요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