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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아서 옆 팀 우빈 승민 재인 창민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신나게 뛰어노는 코알라 예준 군밤장수 태헌이 예준 예성이는 무슨 대화를 하고 있을까요? (사랑의) 총알을 쏘는 지헌이 얼음깨기의 현장 둘째날 점심: 미영이가 만드는 참치마요 주먹밥...

채 써는 방법도 있다. 칼질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일 터. 나는 산고랑 아래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서 자라났기에 어린시절부터 농사일은 얼추 안다. 숫돌에 낫과 칼을 날카롭게 갈아서 풀을 베고, 채소 푸성귀를 자르면서 어머니와 누나를 도왔던 기억들이...

내가 써는 낙서..추억과 인생살이 즐거운 추억에 좋은 기억들을 가지고 살면 신명나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기억속에는 사람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참 삶의 생명수가 담겨져 있습니다. 신나는 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밝은 얼굴...그 것들은 좋은...

쳤더니 무채 써는 실력이 영~~아니네요. 고추가루,새우젓(강화 김선숙님꺼), 마늘, 소금 넣고 조물조물 고추가루 물을 들입니다...가겠지요. 내일은 전통음식만들기 정모날 마음은 저두 덕평수련원에 가 있을겁니다. 언제가는 저두 참석 할 날을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