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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아서 옆 팀 우빈 승민 재인 창민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신나게 뛰어노는 코알라 예준 군밤장수 태헌이 예준 예성이는 무슨 대화를 하고 있을까요? (사랑의) 총알을 쏘는 지헌이 얼음깨기의 현장 둘째날 점심: 미영이가 만드는 참치마요 주먹밥...

채 써는 방법도 있다. 칼질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일 터. 나는 산고랑 아래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서 자라났기에 어린시절부터 농사일은 얼추 안다. 숫돌에 낫과 칼을 날카롭게 갈아서 풀을 베고, 채소 푸성귀를 자르면서 어머니와 누나를 도왔던 기억들이...

내가 써는 낙서..추억과 인생살이 즐거운 추억에 좋은 기억들을 가지고 살면 신명나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기억속에는 사람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참 삶의 생명수가 담겨져 있습니다. 신나는 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밝은 얼굴...그 것들은 좋은...

쳤더니 무채 써는 실력이 영~~아니네요. 고추가루,새우젓(강화 김선숙님꺼), 마늘, 소금 넣고 조물조물 고추가루 물을 들입니다...가겠지요. 내일은 전통음식만들기 정모날 마음은 저두 덕평수련원에 가 있을겁니다. 언제가는 저두 참석 할 날을 꿈을...

만한 꿈이었다. 식은땀이 등줄기로 흐른다. 갑갑한 맘에 베란다 창문을 열고 차가운 바람을 느낀다. 머리칼을 흐뜨러 놓는 바람은 마치 칼 같다. 예전의 나처럼... -툭 난간을 짚고 있는 손등위로 빗방울이 떨어진다. 한 방울. 또 한 방울. 셀 수 없을...

배후에서 무 무수한 학살극/ 바 발이 잘 떼어지지 않아 그런데/ 자 자백하라구? 내가 무얼 어쨌기에//소 소름 끼쳐 터 텅 빈 도시/ 아니 우 웃는 소리야 끝내는/ 끝내는 미 미쳐 버릴지 모른다/ 우우 보우트 피플이겨텅 빈 세계여/ 나는 부 부 부인할 것...

너무 맛있겠는걸요~? 해빛나는 꿈송이 무로 '무피클'과 '무생채'를 만들어서 맛있게 동생과 먹었다고 해요-! 그리고 할머니께서...엄청 맛있다며 잘 먹었다고 해요-! 수호는 '깍두기'를 만들어 먹었대요-! 칼로 깍뚝깍뚝 써는 것을 재미있어 했대요ㅎㅎ...

세계를 꿈꾸고 있다. "당신이라면 충분하리라 믿어요. 두고 볼 거예요. 그런 확신이 들면 다듬어 보죠." "건방진..." 당철휘는 앞서 나아가는 한연지의 뒷머리를 뚫어지게 응시했 다. 희롱당한 느낌이랄까? 그러나 심장이 급하게 뛰는 것은... 눈을...

사람들이 써는 거거든요. 전 세계의 모든 종교의 경전 힌두교 경전도 바로 이해됩니다. 저는 그랬어요. 다 이해됐어요. 모든 경전이. 저는 제가 강의를 지금까지 한 게요. 인류에게 많은 제가 얻은 정보를 전달하고자 한 것도 있지만 저는 하나의 실험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