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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그렸더라구요~ 배추 이름은 “귀욤추”래요^^ 배추를 주며 ‘배추전’이 먹고 싶다던 유비를 위해 처음으로 배추전 요리를 해봤습니다~^^ 배추를 살짝 두드려주구요~ 배추전과함께 무조림 해보았어요~ 무, 당근, 감자를 깍뚝썰기 해주구요,양념과...

집으로 들고가기도 무거울만큼 큰 배추와 무를 가져왔네요! 이슬반에서 가져온 털났다무! 배추츄 입니다. 며칠전부터 주원이 깍두기가 똑 떨어져서🥹 집으로 오자마자 깍두기를 담그자고해서 얼른 준비해보아요~ 자꾸 동영상으로 찍어달래서요🥹 친구들이...

늦었지만 한꺼번에 다같이 올려요 ^^ 요리잘못하는 엄마라; 간단하게 만들었답니다 :) 유치원앞마당에 너무 감성있게 놓여있어서 한장 찰칵했어요 ^^ 정말 어마하게 큰배추와 무를 뽑아왔더라구요 ~ 배추와 무를 넣고 떡만두국을 만들었어요 ^^ 이안이가...

연우가 선생님들과 함께 열심히 뽑아온 배추랑 무를 이용해서 요리를 해보았어요 배추랑 무를 열심히 세척해요 손질한 배추와 무를 손질한 배추와 무를 된장을풀고 한소큼 끓인후 배추와 무 파 두부를 넣어요 다 된 배추된장국을 맛있게먹어요 그리고 남은...

소개 날씨가 추워지면 떠오르는 따뜻한 국물 한 그릇.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로 무채된장국입니다. 큼직한 무와 쫄깃한 콩나물, 그리고 진한 국물이 어우러져 입안 가득 행복이 퍼지는 무채된장국은 제 어릴적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깍두기 담기 했습니다~ 윤서도 엄마 따라 깍둑썰기 해봤어요~ 무 옮겨닮기도 하고~ 뽀로로 비닐장갑 끼고 소금 버무리기도 같이...엄마아빠 먹을거 윤서 먹을거 따로해서 양념 넣어 완성했습니다^^ 윤서가 직접 뽑은 무로 요리도 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수확한 무로 한서는 깍두기를 만들어보았어요.☺️ 쁘띠한 사이즈로 귀여운 무 두개와 집에 있던 무까지 더해서 아기 깍두기와 어른 깍두기를 담가보았답니다. 안매운 파프리카를 넣은 아기 깍두기를 한서가 야무지게 버무렸어요! 맛있게 익으면...

준이현이가 뽑아온 무우로 소고기무국도 해먹고 무반찬도 만들어 먹었는데 미션인 줄 모르고 무보다 두부를 더 많이 주고 찍었네요..🤣 아직 냉장고에 무우가 많이 남아있어서 다른 무요리도 도전해볼게요!!^^ 잘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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