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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치며 정리했어요. 모양틀을 이용해 무와 당근을 꾹꾹 눌러 찍어 하트, 별, 곰돌이, 물고기 등의 모양으로 표현했어요. 적채는 손으로 작게 작게 찢어 유리병에 쏙쏙! 넣었답니다. 평소 요리시간엔 권유하지 않아도 자유롭게 맛보던 햇살이들이.. 야채...

만큼 야채 양이 점 적긴 한듯 (물론 다 먹으면 배 차긴해) 드레싱도 종류 많아서 좋았고 저 빵도 두조각씩 주시는데 존맛!! 적채피클, 무피클(?)같은것도 올라가있어서 드레싱 안뿌리고 먹어도 충분히 맛있었음 여기도 망하면안돼ㅠㅠㅠ 친구는 새우샐러드...

눈으로 즐기면서 먹을수 있는 적채연근피클이예요.. 이렇게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고 드시면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어요... 반찬이...맛이 있어야 하겠지만..... 식초한방울을 넣어서 연근을 살짝 데쳐줍니다..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 무에 소금을 뿌려서...

혹시 피클에 예쁜 색상이 물들여지길 바란다면 비트나 적채를 추가로 넣으면 되요^^ KBS,MBC,SBS, 각종케이블 방영 믿음과 신뢰...이집 인테리어 좀 했는데.... 스타일나는 솔리스톤욕실 . * 무 피클 재료 : 무(400그램), 물(한 컵), 소금(1큰술), 설탕(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