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막판에 저리 오길래 커피한잔하고 비내리는거 귀경하다 홈 복귀~ 왠지 좀 아쉬워 민턴치며 흠뻑 젖은 옷 입은채로 걸으러 나간다 목동교 건너 오목교로 해서 한바퀴 걷고 약 8.500보 걷고 나머지는 저녁묵고 소화 시킬겸 7단지 크게 한바퀴 ㅎ 감사합니다♡

이제는 집으로 모셔 옴니다~~^^ 오후에 읍내 나가 장 보고 나서 지나는 길에 호떡집이 있는데 어제는 호떡 사서 바다멍 하다 들어왔네요~~^^ 또 한주 시작하는 월욜 이네요 울님들 모다 심차게 출발혀유~~~ 씨앗 파종 해 보려 준비중임다~^^ 날이 좋아...

오후12시로 이부분도 만족했습니다. 물론 여행을 하게되면 12시까지 호텔에서 있는경우는 거의 없지만 ^^;; 그래도 술도 마시고 하다보면 다음날에 좀 느그적 나가게되다보니 저는 좋았습니다. 주차장이 아주 넓은편은 아니구요. 로비 상당히 고급스럽고...

식당 주방긋이 뜨거분 열기가 후끈 들어온다!~ 산은 때리치아뿌고 막빠리 도서관으로 피서나 가까 카다가 한여름 산행을 하다 더우 묵고 119에 실리간 전력이 있어 화랑산악회(그날은 아들넘하고 저녁 약속이 있어 불가피)하고 산어귀 산악회 8월 정기산행...

어제 대하 먹다 갑자기 안동찜닭 묵고 싶어서 갈까 말까 하다 급 안동으로 떠남~미친거여~ 찜닭 먹겠다고 안동까지~ㅎ 이영자가 다녀간 고등어구이~ 가성비도 짱이고 기본 반찬 11가지라는 일인당13.000원이면 괜찮다는~ 구시장 현대찜닭을 다녔는디 옆...

논의대로 모든 잘못을 장량에게 돌려 버렸다. 그 말을 들은 한신의 얼굴은 매우 착잡하였다.한신은 아무런 말도 없이 심사 묵고하다 문득 얼굴을 들며 결연히 말했다.'승상 각하 ! 우리가 천신 만고 끝에 점령한 관중의 봉토를 항우에게 되돌려 준다는 것...

오랫만에 민박집에서 자는거라 가져간 노트북으로 한국친구랑 화상채팅한다구... 새벽 4시에 잤는디.. 오늘은 로마 시내투어때문에 후다닥 피곤함을 잊고 일찍일어나 아침먹고~ 민박집 이모랑 역으로 갔따.. 우리 인원이 적어서 그런지 시내투어 약속을 안...

하든, 뭐라고 명명하든지 간에 다 一心을 강조하는 것이다. 오직 일심으로써만 참의 경지에 들어갈 수 있다. 수도를 하다 보면 수승화강水昇火降이 되면서 水氣가 척추를 통해 올라온다. 그러면서 이 얼굴에서 만의회집지상(萬蟻會集之像)이 일어난다. 만...

총 3채 첨오신분 4구 1채 다들 열심히 탐색한 보람이 있었군요... 인생사가 그렇듯이 심산행도 끈기와 인내를 무기로 열심히 하다보면 보여줍니다. 점심 먹으려는데 가랑비가 다시 오고, 배 안고프다고 도시락 까먹을 생각을 안하시네요...싸간 도시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