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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리즈 크트 로하스의 수비방해 부터 심판진들의 행태가 심상치않다. 그냥 오심이라고 묵과해서는 안된다. 심판진들의 강도높은 내사가 필요하다. 결과에 따라서 형사처벌도 이루어졌으면 한다. 개비오 총재 허구연 깜냥이 안되면 사퇴해라. 뭐하나...

김민재의 행동은 정말 묵과할 수 없다. 어제의 참패를 선수들의 책임으로 선수들에게 야유한거라 생각하는 저 안일한 생각과 자세에서 이제는 축구도 카르텔로 가득함을 자인한거다. 어느 누구도 전적으로 선수들에게 어제의 패인을 물어 야유를 보낸 팬과...

사과해도 시원찮을 가해자 놈이 감히 어디다 대고 삿대질이냐 ? 저런 폭력성 주루는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 장진혁에 이어 페라자의 김도영 공격 묵과하면 안된다.

극에 달한 테니스 협회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강력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놈들은 국대 자격 박탈하고 영구 제명이 맞다.. 80년대 군에서도 이런 막댄 짓은 근절됐다..이런 짓을 버젓이 하는 놈들은 묵과할 수 없다...그냥 쫓아내야 한다..천하에 못댄 저질이다.. '7년 막내' 안세영, 대표팀 빨래+청소 도맡았다... 부모가 개선...

그저 협회의 부조리를 변명하고 어린선수 깔아뭉개는 고인물일 뿐입니다. '나때' 시전하면서 부조리를 그냥 묵과하려는 시도 중지하세요 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거세지는 안세영 때리기 배드민턴 협회의 불합리함에 관해 폭로한 파리...

이제껏 모두가 침묵하고 묵과해 온 부정과 부패를 바꾸고자 용기 낸 안세영 선수에게 힘이 되지 못하는 발언을 자꾸 하시려거든 그냥 여태 그래왔던 것처럼 조용히 해주세요. 방수현 "안세영에 개인트레이너 붙인 협회…특별케어한 것" 전 배드민턴 국가...

모르쇠로 일관하지말고 제발 선수들의 고충을 듣고 적극반영해라 그리고 의원들이 묵과하지 않겠다하는데 제발들 가만있어라 대통령실도 마찬가지고 이건 대한체육회와 각종 체육협회들과 선수들의 대화가 필요한 사안이다 지금상황에서 낄때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