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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일기...묵돌이 (두호동)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상누각 영일대 이고요 육지는 라한 호텔 영일대 해수욕장 에는 공동어시장 이라고 부르는 6곳의 가게가 함께 있습니다 그중에 묵돌이 이고요 지난 서울 벽제갈비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며 백억이나 타이어우주가 포항에 잠입하면 용수한테 8미 전복 1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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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史記》 卷一百一十 匈奴列傳 第五十 (上) 202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돌아 오면서, 흉노거 하수의 남쪽 중국 경계인 고새를 건너 오는 일이 잦아 졌다. 單于有太子名冒頓。 선우는 묵돌이라는 태자가 있었다. 後有所愛閼氏,生少子,而單于欲廢冒頓而立少子,乃使冒頓質於月氏。 후에 알씨를 사랑하여고 작은 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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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투사 아틸라 / 2001년 작..훈족은 서방으로 이주한 흉노족인데 영화에서는 서양인 얼굴들로 나오네. 202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을 낳자, 선우는 묵돌을 폐하고 작은 아들을 (태자로) 세우고 싶어했다. 이에 곧 묵돌을 월지(月氏)에 인질로 파견했다. 묵돌이 월지에 인질로 가자 두만(頭曼)이 갑자기 월지를 공격했다. 월지가 묵돌을 죽이려 하자, 묵돌은 그 선마(善馬)를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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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심은 데 콩난다 202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양이 밥만큼 퍼줘도 먹지 않으니 울 엄마 애가 탈 수밖에, 딸 셋을 낳고 아들 낳았다고 자랑거리인 큰오빠도, 막내둥이 묵돌이 동생도 젖혀두고 생선을 살점만 골라줘도 잘 먹지를 않았다. 엄마는 간식을 식구들이 다 모이면 꺼내서 나눠 먹곤 했는데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