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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누각 영일대 이고요 육지는 라한 호텔 영일대 해수욕장 에는 공동어시장 이라고 부르는 6곳의 가게가 함께 있습니다 그중에 묵돌이 이고요 지난 서울 벽제갈비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며 백억이나 타이어우주가 포항에 잠입하면 용수한테 8미 전복 1박스...

보이고 우측으로는 도화새우와 물렁가시붉은새우도 있었습니다 학교후배가 자기도 양심은 있어서 못먹겠다 혀서 갈려다가 묵돌이에 들려서 바닷가재(랍스타) 선택 약 1kg 짜리가 10만원 가격표 인데 독도새우는 시세로 바꿔야 할듯 1차로 기본들이 나오고...

가다 시간이 있어서 단감을 따다 단단한 것만 따서 감 말랭이 만들려고 좀 많이 따다 12시 20분에 김영길씨 와서 밥 먹으러 묵돌이 식당으로 가서 다슬기 탕으로 점심 먹다 영길씨가 계산하다 와서 김사장 감 따다 나는 감 손질하여 박스로 가득 채우다 김...

연지(부인)를 설득하자는 주장이 나왔는데, 정작 묵돌은 자기 애첩도 거리낌없이 죽여버린 인간이었다. 그래서 이를 두고 묵돌이 여자에 약하다는 것은 흉노 사회가 여권이 상당히 높았고, 때문에 묵돌 역시도 여자(부인)의 말을 아주 무시하기 어려웠던...

죽이려고 나섰다가 화살에 맞은 가벼운 상처가 덧나서 세상을 떠나고 만 것이다. 슬픔에 싸여 있던 여태후에게 흉노의 선우 묵돌이 편지를 보내왔다. 이 편지가 한 조정을 발칵 뒤집어 놓고 만다. (다음 편에 계속) * 쓰다보니 이야기가 조금 길어지는 것...

취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호수를 중심으로 사방이 분위기 있는 맛집 동네가 되었답니다. 구할배 저보다 두배로 먹는 묵돌이인데 살도 안찌고~ㅎ 이래도 커피는 맛있답니다~ㅎㅎ 2층에서 내려다보니 셀카 찍으시는 노 부부 단골 카페의 초저녁 어둠이...

동창분들의 부부동반으로 포항에 입성 숙소는 공동어시장의 옆옆옆집쯤 되는 퍼시픽 모텔에 잡았다고 합니다 공동어시장의 묵돌이에 들어가서 입구쪽 가게 홀 안쪽 가게홀 저 포함 8명 예약 하였었고요 어제의 시세는 일명 독도바리 물렁가시붉은새우 와...

다시 작은아들을 낳은 선우는 묵돌을 폐하고 작은아들을 태자로 세우려고 했다. 그래서 묵돌을 월지에 인질로 보냈다. 묵돌이 월지에 인질로 가 있을 때, 두만은 갑자기 월지를 공격했다. 월지는 묵돌을 죽이려고 했으나 묵돌은 준마를 훔쳐 타고 도망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