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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들 모두 바꿔야 한다 2024.09.25
미련을 떨치고 하루라도 빨리 그만두고 새로운 젊은 사람들로 바꿔라 혹시라도 방수현 같은 사람은 빼고.... 안세영 건의는 묵살하더니…배드민턴협회장 "신발 바꾸겠다" [앵커]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선수의 작심 발언으로 논란이 된 배드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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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먹고 끝날 일이 아니다!! 2024.09.08
시작되고 잘못 처리된 일은 바로 잡아야 끝나는게고, 그리고 잘못한 사람들은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일!! 버티면서 묵살하면 끝날 줄 아는가? '6만 야유' 받았던 홍명보 "처음이라 당황…비난은 감독에게"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부임 후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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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궁창 구데기 만도 못한 노옴!!! 당장 꺼져 임마!!! 2024.08.27
충청도 욕 보이지 말고 당장 꺼져라 임마!!! 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 의견 다 검토… 이사회서 내 의견 묵살"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도 폭로했다. 인터뷰에서 안세영(22·삼성생명)의 의견을 모두 검토하겠다며 자신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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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녀 말을 잘 알아 듣고 체육관련협회가 발전하는 계기로 삼아야 2024.08.16
하고 방청소 등 허드렛일을 7년동안 했다는 데 저는 분노를 느낍니다 이런 문제점을 협회장에게 서면으로 제기했는데도 묵살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배드민턴협회는 체질개선 가망성이 없는 조직입니다 아마도 이번기회에 외부의 힘으로 바뀌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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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장문의 건의서 기사 보세여 2024.08.16
건의서를 올렸음에도 묵살 당하는 작태가... 가관입니다. 모두가 알고 있던 사실임에도 달라지지 않는 현실에 운동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지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우리도 현실에서 가혹하리만큼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면 이내 포기하고 싶고 다른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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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지나면 똑같은 꼰대가 된다 2024.08.11
제대로 반박하고 대화하면 된다 근데 작금의 스포츠 집행부나 기성세대들은 변명하고 나 때는 말이야 하는식으로 오히려 묵살하는 적폐가 되어 있다 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거세지는 안세영 때리기 배드민턴 협회의 불합리함에 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