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
왕의 기도, 은혜에 압도된 자의 응답! 2025.11.25
[새벽 묵상] 왕의 기도, 은혜에 압도된 자의 응답!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짓겠다는 다윗의 가장 선하고 위대한 계획을 들으신 하나님은 "아니, 그 일은 네가 할 일이 아니다"라고 거절하십니다. 이때 다윗의 반응은 실망하거나 따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
식구(食口) 2025.11.23
사 온 묵주 선물은 매우 값어치 있어 보여 맘에 쏙 들었다. 묵주 기도는 묵주 알을 굴리며 예수님의 생애를 성모님과 함께 묵상하며 하느님께 기도할 때 받는 은총의 길이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끊임없이 기도할 일...
-
오늘도 김사 2025.10.18
주님 오늘도 이 죄인과 함께 동행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질그릇 같은나 아무 쓸모없는 먼지 같은날 지녀삼아 주시니 이보다 더 감사가 없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주님 찬미드립니다 행복하여라 주님의말씀를 주야로 묵상하는사람
-
감자1알 2025.10.06
씩씩하게 자라는 거 감사합니다. 3.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열성 신자는 못 되지만 종교를 지녔다는 것이 든든한 힘이 됩니다. 오늘 아침도 고요히 앉아 묵상하다가 글을 씁니다. 내면의 평화와 생각은 공백을 알게 해주는 기도 시간이 감사합니다.
-
모든 상황에 감사! 2025.09.16
허리 통증이 많이 가라앉아서 감사하다. 내가 에너지를 쏟아야할 곳 보다 더 힘을 쏟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허리 통증을 통해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아픈이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마음 주시니 감사합니다 2025.09.07
요즘 암 환자가 너무 많은데 그 아픈이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겸손하라고 견디기 어려운 십자가를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복음 말씀을 쓰면서 묵상할 수 있도록 시간 허락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8.28. 2025.08.28
1. 오늘의 묵상글이 해이해져 가고 형식에 빠지려는 나를 위한 것처럼 느껴진다. 적절한 시기에 다가와준 그분께 감사 2. 3주간 집중했던 회사일이 하루를 남기고 있다.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그분께 감사 3. 오늘도 알아서 눈을 뜨게해준 내...
-
서로를 위해 흘리는 거룩한 눈물♡ 2025.08.27
중심으로 하나가 될 때, 우리는 함께 있지 않아도 함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기도로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말씀 묵상으로 같은 마음을 품을 때, 우리의 관계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내 주변에 나와 함께 울어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