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농사도 없고 아끼바레 쌀 사와서 가래떡 뽑아서 동참 하려구요. 늘 좋은 쌀로 가래떡 뽑으니 떡집 사장님이 묵은 쌀로나 하지 맨날 비싼 햅쌀을 사와서 아깝게 가래떡을 뽑느냐고 한소리 하신답니다...ㅎ 이달부터 떡 삯이 올라서 가래떡 3키로~ 21,000원...

묵은쌀 10키로 가래떡 뺐어요 빨강 채반~요거이 떡 작두랑 셋트처람 딱 좋네요 빼다 놓구 알타리랑 씨름하느라 며칠을 냅 뒀다가 오늘에서야 썰었어요 절반을 큰아들네 보내며 너네가 썰어 먹어라~~ 즬반은 요렇게 썰어서 4봉지로 나눠 냉동실에 넣고나니...

작년 묵은쌀 한말에 8KG 방앗간에 가래떡 뽑을려고하는데요... 직접불려가는게좋나요? 아님 쌩쌀 갖다주는게 낫나요??

12시두번 키로에물 130 햅쌀은 굵기가 괜찮은데 묵은쌀은 제일 큰구멍으로빼도 가느게 나오네요. 굵게 나오는방법이 없나요

소심해서인지..요즘 중국산 쌀로 대부분 떡만들잖아요...방앗간 처음 이용하는지라...여기저기 들리는 소리도 있고.. 진상 손님...불린쌀 주고 나중에 찾아가시나요? 불리기전 4kg 가래떡 공임비가 18,000원 이라는데...보통 그런가요? 몇시간 걸리는지...

해마다 겨울이되면 가래떡을 만들어 냉동실에두고 꺼내먹습니다 맛있는가래떡 레쉬피 알려드릴께요^^ 먼저 쌀을 주문합니다 묵은쌀 맛없습니다 인터넷에 바로 도정해서 파는것으로 주문하시면 반은 성공하신겁니다 꼭 5분도쌀로 주문하세요 영양분이 남아...

묵은쌀을 주셔서 13킬로 4만원에 가래떡 빼서 가족들과 나누었습니다 동생네~ 택배로 보내고, 떡은 나누는 정입니다

집에서 벌레먹은 묵은쌀 가지고 가래떡 많이 하시잖아요 제가 씻어서 가져다 주는게 아니고 쌀자루 채 가져다 주는데.. 깨끗이 씻어서 해줄까요? 떡에 애벌레나 나방이 섞이지 않을까..걱정되는걸요.. 다른분들은 씻어서 가져다 주시나요?

지난번 묵은쌀 20키로 선물 들어온거 햅쌀먹다 먹을라니 묵은네나서 어제 담갔다 이웃집 언니가 뽑아다 줬어요 한집에 일하시는분 이웃집 크게5봉지 나누고 냉동 했어요